수원시립교향악단의 시벨리우스와 베토벤, 감동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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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교향악단의 시벨리우스와 베토벤, 감동 시작되다
  • 심재운 기자
  • 승인 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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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부터 9월 6일 50% 할인 패키지 한정 판매
대표곡 교향곡 제2번 포함 시벨리우스의 특별함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다.

2015년 상반기, 음악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시벨리우스&베토벤의 하반기 시리즈 패키지가 8월 10일부터 예매를 시작한다. 조기 예매를 통해 50%의 할인율이 적용되는 이번 시리즈는 시벨리우스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여 수원시립교향악단이 기획한 연주회로 시벨리우스 교향곡 4곡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2곡이 함께 연주된다.

핀란디아 서곡과 교향곡 제2번, 그리고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대표되는 시벨리우스의 작품세계를 진지하고 세밀하게 연구하여 작곡가 특유의 음악세계와 북유럽을 대표하는 관현악 스페셜리스트로서의 진가를 관객들에게 전달한 이번 시리즈는 음악 애호가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함께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연주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9월 8일, 10월 22일 그리고 11월 26일 총 3회의 공연으로 수원 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시리즈는 현존하는 시벨리우스의 작품 중 가장 오랜 기간에 걸쳐 작곡된 교향곡 제5번, 단악장으로 구성되어 매우 획기적으로 선보인 교향곡 제7번, 시벨리우스의 노력의 결실이라 평가받는 교향곡 제1번, 그리고 대중적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교향곡 제2번이 연주된다.

이와 함께 2012년 스페인 마리아 카날스 국제 콩쿠르 1위 및 2013년 독일 본 베토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안수정’과 국내외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음악색깔을 견고히 쌓아가고 있는 차세대 여제 피아니스트 ‘김규연’의 독특한 해석이 엿보이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2번과 제1번이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달한 준비를 마쳤다.

시벨리우스 탄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야심차게 선보이는 이번 패키지는 50% 할인으로 R석(30,000원)과 S석(15,000원)으로 진행되며, 2015년 8월 10일부터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와 전화(031-250-5362~5)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한정수량으로 판매되므로 선착순 판매 후 조기 매진될 수 있다.

수원시립교향악단 ‘시벨리우스& 베토벤’ 하반기 시리즈 일정

제239회 정기연주회
공 연 명 : 수원시립교향악단 제239회 정기연주회 ‘시벨리우스5 & 베토벤2’
일 시 : 9월 8일(화) 저녁 7시30분
장 소 :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출 연 : 1) 지휘 –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2) 협연 – 안수정(피아노)
3) 출연 – 수원시립교향악단
프로그램 : 시벨리우스, 현악기를 위한 즉흥곡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내림나장조 작품19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5번 내림마장조 작품82

제240회 정기연주회
공 연 명 : 수원시립교향악단 제240회 정기연주회 ‘시벨리우스7 & 2’
일 시 : 10월 22일(목) 저녁 7시30분
장 소 :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출 연 : 1) 지휘 –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2) 출연 – 수원시립교향악단
프로그램 : 시벨리우스, 현악을 위한 로망스 다장조 작품42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7번 다장조 작품105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2번 라장조 작품43

제241회 정기연주회
공 연 명 : 수원시립교향악단 제241회 정기연주회 ‘시벨리우스1 & 베토벤1’
일 시 : 11월26일(목) 저녁 7시30분
장 소 :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출 연 : 1) 지휘 –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2) 협연 – 김규연(피아노)
3) 출연 – 수원시립교향악단
프로그램 : 시벨리우스, 핀란디아 서곡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다장조 작품15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1번 마단조 작품39

출연진 프로필
지휘_ 김대진
2008년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제6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김대진은 '건반위의 진화론자'라는 음악계의 평가처럼 최정상의 피아니스트에서 지휘자로 다시 한 번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휘자 김대진은 수원이라는 지역에 국한되어 활동하던 수원시립교향악단을 치밀한 작품분석을 바탕으로 뛰어난 연주력을 갖춘 실력 있는 교향악단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지휘자로서의 능력을 각인시켜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가고 있다.

2002년 한국음악협회에서 기악부문 한국음악상을 수상한 그는 ‘주간동아’가 선정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분야별 40대 리더 40인 중 유일하게 음악인으로서 선정되었고, 2003년과 2005년 ‘동아일보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프로들이 뽑은 우리 분야 최고’ 설문에서 ‘국내 최고의 연주가’로 연속 선정 되었다. 또한 2005년 문화관광부 올해의 예술상 음악부분, 예총예술문화상 음악부분에서 대상을 차지하였으며, 2005년과 2007년 2회에 걸쳐 금호음악 스승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에서는 오정주 교수를, 줄리어드에서는 마틴 캐닌 교수를 사사한 그는 1994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손열음, 김선욱 등 우수한 제자들을 배출한 명교수로도 인정받고 있으며 헌신적인 교육자로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실내악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는 그는 2007년 금호아트홀 챔버뮤직소사이어티를 창단하여 음악감독을 재직하며 실내악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심사위원을 비롯하여 클리브랜드, 클라라 하스킬, 파다레프스키, 라흐마니노프, 하마마츠, 베토벤, 부조니, 지나 박하우어, 리즈 국제콩쿠르 등 세계 주요 음악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특히 2014년 한국인 최초로 루빈스타인 국제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참여,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 음악계의 주류로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04년 예술의전당 청소년음악회 <김대진의 음악교실>을 통해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2005년 수원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통해 지휘자로 정식 데뷔하였다. 2008년 교향악축제의 지휘와 피아노 협연을 동시에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후, 바로 수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에 발탁되어 2009년 <뉴욕 카네기홀 연주회>, 2010년 예술의전당 <Great 3B Series의 “베토벤 2010”>를 선보이며 수원시향을 국내 최고의 교향악단으로 격상시켰다. 이러한 도전과 노력은 예술감독 김대진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이 2011년 객석예술인상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겨주었다.

예술감독 김대진은 2012년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을 맞이하여, 국내 교향악단 중 최초로 전국 9개 도시 순회연주를 기획,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이끌어 내었다. 이어 2012수원국제음악제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길 샤함,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소프라노 신영옥과 환상의 호흡을 맞추었고, 2012 랑랑 피아노 협주곡 콘서트에서 랑랑으로부터 “한국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마에스트로 김대진에게 감사한다”라는 평가와 함께 성공적인 연주를 마쳤다.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 2012년 창단 30주년을 기념하여 발매한 베토벤 교향곡 2번과 5번에 이어, 2013년 예술의전당 <Great Composer Series – Tchaikovsky> 공연을 실황 녹음하여 국내최초로 차이콥스키 교향곡 전곡CD를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로 발매하여 큰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또한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2014 수원시립교향악단 유럽투어’와 ‘2014 이태리 메라노 페스티벌 초청-폐막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유럽무대를 관통할 수 있는 한국 클래식의 대표 사운드를 만들어 나아가는데 매진하고 있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으로서 김대진은 독창적인 기획과 진취적 추진력,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진심을 담은 연주로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적인 지휘자로 나아가기 위해 힘찬 비상(飛上)중이다.

피아노_안수정 (9월 협연자)

“2012년 스페인 바로셀로나 마리아 카날스 (MARIA CANALS BARCELONA) 국제 콩쿠르에서 당당 영예의 1위 입상자!”,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라이징 스타로의 등극!”….

피아니스트 안수정을 따라 다니는 수식어들이다. 그녀는 2000년 예원학교를 입학하여 이혜전 교수를 사사하여 음악적 기반을 구축하며, 2003년 한국종합예술 학교에 영재 입학하여 학사과정을 졸업하기 까지 강충모 교수의 문하에서 탄탄한 음악적 기량을 다졌다.

이후 타고난 그녀의 음악적 자질은 아일랜드 왕립 음악원의 존 오코너(John O'Conor) 교수에게 발탁되어 그의 문하에서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연주자 박사 과정을 밟으며 폭넓은 레퍼토리 개발과 예술적 깊이를 더하여 성숙한 음악적 기량을 섭렵하고 있다.

지난 2012년은 Rome, Barcelona, Paris, Dublin, Marbella, Salzburg, Orleans등 유럽의 많은 음악도시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통하여 한국의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안수정의 최근 연주 행적이다.

“풍부한 음악성과 질풍노도의 뛰어난 테크닉을 겸비한 차세대 유망주”로 일찍이 11살의 나이로 1999년 쇼팽 서거 150주년 기념 폴란드 한국대사관 초청 폴란드 연주를 비롯하여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갖고 있다.

그동안 아일랜드 RTE 내쇼날 심포니, 프라임필하모닉, 경기도립필하모닉, Tokyo Universal필하모닉, Krakow 필하모닉, Rzeszow필하모닉, Wieniawsky필하모닉, Macedonia필하모닉, 아일랜드 Royal Music 심포니, 바로셀로나 Catalan Valles 심포니, Slovak Radio 심포니 등 많은 오케스트라와 협연 및 아스펜 뮤직페스티벌 초청 연주를 가진 바 있으며, 마에스트로 아쉬케나지의 지휘로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3번>을 협연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금호 영재 피아노 독주회, 금호 영재 피아노 트리오 연주회, 야먀하 라이징 아티스트 독주회, 이원 문화센터 피아노 독주회와 함께 해외에서는 이태리, 스페인, 아일랜드, 영국,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마케도니아, 일본, 미국 등에서 많은 독주회를 가지며 많은 청중으로부터 음악적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국내에서의 활동으로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음악적 기량을 바탕으로 음악춘추, 틴에이저, 삼익피아노, 조선일보, 한국 주니어 쇼팽 음악 콩쿠르에서 모두 1위 입상 및 '벨자미' 피아노 트리오의 멤버의 일원으로서 서울 실내악 콩쿠르에서도 1위 입상하여 실내악에서도 우수 재원으로 인정을 받았다.

또한 국외의 활동으로 2000년 모스크바 국제 쇼팽 콩쿠르 최연소 입상을 시작으로 2001년 Kariya 아시아 국제 쇼팽 콩쿠르 일반부 금상 협주곡상, 2003년 독일 Seiler 국제 피아노 콩쿠르, 2005년 Tokyo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아시아 Delegate 부문 금상 및 Faith상과, 2007년 아일랜드 로얄음악원 콩쿠르, 2009년 AXA Dublin 국제 피아노 콩쿠르 와 Hamamatsu 국제 피아노 콩쿠르, 2010년 Baltic 콩쿠르와 Salzburg 쇼팽 피아노 콩쿠르, 2011년 Hong Kong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드디어 2012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최한 마리아 카날스 국제 콩쿠르에서 1위 입상, 2013년 12월 독일 본 베토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의 라이징 스타로 발군의 음악적 기량을 과시하며 유럽을 주무대로 다양한 연주 일정에 의하여 21세기 한국의 음악 위상을 빛내고 있는 피아니스트 안수정이다.

한편 탁월한 창의력으로 2002년 서울 시장상인 “서울 소년 본상”과 “예원을 빛낸 상”을 수여받았으며 야마하 유럽 장학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다. 피아니스트 안수정은 2013년 낙소스 아티스트로 음반을 출반했으며 현재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Postgraduate 코스에 발탁되어 Pavel Gililov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피아노_김규연 (11월 협연자)

‘대담한 스케일과 열정적인 음악, 깨끗한 음색과 서정적 깊이...'
'나이를 초월한 개성 있는 연주, 음악의 본질을 꿰뚫는 혜안'

'독특하고 명료한 색깔'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김규연은 국내는 물론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개성있는 피아니스트이다

2006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 및 최고의 협연자상과 모차르트 연주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음악계의 차세대 기대주로 떠오른 김규연은 2010년 세계 최고 권위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laureate 입상, 2011년 클리블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999년 바트록-카발레브스키-프로코피에프 국제 콩쿠르 1위를 시작으로, 미주리 서던 국제 콩쿠르 2위, 지나 박하우어 영 아티스트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또한 일찍이 한국일보 콩쿠르 대상, 예원음악상을 비롯하여 한국음악협회 신인대상, 운파상, 신한음악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음악계에서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김규연은 금호영재콘서트와 금호 영아티스트 콘서트 데뷔 후 성남아트홀 라이징 스타 시리즈, 모차르트홀 초청 독주회,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초청 라이징 스타 독주회, 금호아트홀 슈만 시리즈, 드뷔시 시리즈 독주회를 비롯하여 교향악 축제,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카잘스 페스티벌 인 코리아, 예술의 전당 3B 시리즈, 서울 스프링 실내악 페스티벌, 부산 국제음악제, 일본 PTNA 페스티벌, 서울 국제 음악제 등에 출연하였으면 특히 2009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다.

1993년 서울 심포니와의 무대를 시작으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교향악단, RTE 내셔날 심포니, 유타 심포니, 서울시향, 수원시향, KBS 교향악단, 마카오 오케스트라, 대구시향, 창원시향,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프라임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왈론 챔버오케스트라, 헝가리안 챔버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한 그녀는 미국, 독일, 오스트리아, 벨기에, 스위스, 네덜란드, 아일랜드, 호주, 일본, 중국 등지에서의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 및 협연으로 기성 음악인 못지않은 뛰어난 기량과 성숙한 연주로 차세대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 갈 피아니스트로 주목 받고 있다.

예원학교를 수석으로 입학, 졸업한 그녀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로 선발되어 학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미국의 명문 커티스 음대에서 디플롬을,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Presidential 장학금을 수여받으며 석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조숙현, 강충모, 클라우스 헬비히, 게리 그라프만, 러셀 셔먼을 사사하였고, 이탈리아 코모 피아노 아카데미를 수학하였으며 현재 클리브랜드 음악원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세르게이 바바얀과 아티스트 디플로마 과정을 밟고 있다.

2012년부터 New York Concert Artists and Associates 멤버로 활동 중이다.

연주_수원시립교향악단

1982년 창단 이후 음악애호가들의 탄탄한 지지와 사랑 속에 다양한 연주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지난 30년간 쌓아온 수준 높은 연주력과 앙상블을 바탕으로 국내 음악계의 연주문화를 선도하는 최정상의 교향악단으로 성장하고 있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수원국제음악제, 수원국제지휘콩쿠르, 피스앤피아노페스티벌 등 수원을 대표하는 국제 예술행사와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 오사카 심포니홀 초청연주, 독일 에케스 하우젠 국제환경뮤직페스티벌 초청 4개 도시 순회 연주회를 비롯하여 미국, 캐나다, 영국, 스페인,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 해외초청 및 순회연주회를 통해 호평을 받아왔다. 또한 루치아노 파바로티, 호세 카레라스, 안드레아 보첼리, 랑랑, 조수미, 정명훈, 백건우, 강동석, 조영창 등 세계최고의 음악가들과의 공연을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오케스트라로서 문화의 도시 수원을 알리는데 크게 공헌하고 있다.

2008년 5월 국내 최고의 음악가로 손꼽히는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김대진을 제6대 상임지휘자로 영입하여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비상을 시작한 수원시립교향악단은 2009년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함께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일 전곡 연주회와 뉴욕 카네기홀에서의 연주회를 통해 위대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특히 카네기홀에서의 연주회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뉴욕에서 한국 오케스트라의 명성을 드높였다. 또한 2010년 예술의전당 <Great 3B Series>의 “베토벤 2010”을 통해 오케스트라의 바이블로 평가받는 베토벤의 교향곡과 협주곡 전곡 연주로 큰 호평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상임지휘자 김대진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이 함께 2011년 객석예술인상을 수상하였다.

국내 최대음악축제인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는 2008년, 2009년 연속 매진과 함께 교향악축제 참가 오케스트라 중 유료 객석점유율 1위를 기록하였고, 2013년 역시 매진 및 유료객석 점유율 1위를 차지하였다. 이와 더불어 국내 교향악단 최초로 시도한 9개 도시 전국순회음악회와 바이올리니스트 길샤함, 첼리스트 미샤마이스키, 소프라노 신영옥과 함께한 2012 수원국제음악제,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2014 수원시립교향악단 유럽투어’와 ‘2014 이태리 메라노 페스티벌 폐막공연 정식 초청’으로 시작된 유럽무대의 성공은 수원시립교향악단이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를 향해 비상하는 최고의 교향악단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한 지표가 되었다.

그동안 베를리오즈, 바그너, 브루크너 등의 음반을 출시해 온 수원시립교향악단은 2012년 창단 30주년을 기념하여 김대진의 지휘로 베토벤 교향곡 2번과 5번을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을 통해 발매하였고, 2013년 예술의전당 <Great Composer Series – Tchaikovsky>를 통해 차이콥스키 교향곡 전곡을 연주하여, 2014년 1월 국내최초로 차이콥스키 교향곡 전곡 실황녹음CD를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로 발매하였다. 2015년 시벨리우스 탄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곡 녹음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객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교향악단이 되기 위해 다양한 음반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예술감독 김대진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사운드를 구축해 나아가고 있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은 11시 휴먼콘서트, 가족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클래식아카데미 등 국내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확대하고 영재발굴을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기획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회 등을 통해 교향악단의 연주역량을 강화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오래도록 기억될 음악적 감동을 선사하는 음악전령사의 역할을 위해 끊임없는 정진을 계속해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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