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에서 즐기는 한여름밤의 콘서트, 야한음악회·인문학콘서트
상태바
고궁에서 즐기는 한여름밤의 콘서트, 야한음악회·인문학콘서트
  • 심재운 기자
  • 승인 2015.07.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9월 수원화성에서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수)은 2015 수원 화성행궁 연장개장(7.1~9.20)에 맞춰 이달부터 9월까지 수원화성 야간공연을 실시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간공연은 풍성한 볼거리로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의 대표 공연 브랜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야간공연은 저녁 8시 수요일에는‘야한(夜寒) 음악회’ 금요일에는‘인문학 콘서트’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기간 중 수요일에 펼쳐지는 야한 음악회는 8일(화서문) 슈퍼스타K 시즌6의 김범수 친구 밴드로 화제가 되었던‘와러써커스’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화성행궁) 국악가수 고금성 등이 재미있는 우리 음악을 공연할 계획이다. 이어 9월 23일(화서문) 가수 피노키오의 공연으로 마무리 된다.

또한 음악‧그림‧역사로 풀어내는 ‘인문학 콘서트’도 눈길을 끈다. 7월~8일 매주 금요일에는 우리음악(7월, 지호락 콘서트), 옛그림(8월, 화음 콘서트), 수원설화 및 역사(스토리텔링 콘서트) 등을 테마로 대채로운 공연이 화성행궁에서 펼쳐진다.

먼저 지호락(知好樂) 콘서트는 우리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어 전통국악의 멋과 맛을 느끼게 해주는 공연이다. 7월 공연은 KBS 개그콘서트에서 활약 중인 개그우먼 김희원(10일)과 국립창극단원 이광복(17‧24일)이 각각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8월과 9월에는 작년 화성행궁에서 선보였던 ‘화음(畵音) 콘서트(8월)’와 ‘행궁음악회(9월)’가 보다 탄탄한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한편, 8일과 9월 23일 화서문 공연은 무료이고, 화성행궁에서 열리는 공연은 유료(행궁 입장료)로 진행되며, 2015 수원화성 달빛동행 기간에는 행사가 진행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