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추’ 부럽지 않은 묵은지의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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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추’ 부럽지 않은 묵은지의 비밀은?
  • 김선아 기자
  • 승인 2010.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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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손맛으로 맛과 영양까지 듬뿍, 옛골 묵은지 감자탕

 
 

한 번 맛 본 사람은 그 감칠맛나는 맛이 이끌려 꼭 다시 찾아온다는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에 위치한 옛골 묵은지 감자탕. 간단한 점심 식사는 물론이고 회식자리의 푸짐함까지 책임질 수 있는 이곳은 사장님만의 특별한 비법이 숨어있는 묵은지를 중심으로 감자탕, 지리산 흑돼지 등의 메뉴가 인기다.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1년 숙성된 묵은지는 별도로 양념이 되어 나오는데, 이 양념이 바로 이 집의 비밀! 짜지도, 시지도 않은 이 양념이 환상의 묵은지를 만들어 준다. 감자탕에 들어가는 묵은지는 국물에 더욱 시원하고 깊은 맛을 가미해주면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묵은지는 여기서 활약을 멈추지 않고 지리산 흑돼지와도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흑돼지의 통통하고 쫄깃한 육질에, 묵은지의 깊은 맛이 더해지면 ‘금추’ 더 달라는 말 못해서 고민할 필요도 없다.

좋은 재료를 쓰는 것이 맛이 비결이라고 말하는 사장님의 목표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맛있게 먹어 줄 수 있게 프랜차이즈를 내는 것이라고. 맛은 물론이고 영양까지 세심하게 챙겨 어머니가 해주는 밥상 부럽지 않은 사장님의 푸짐한 밥상. 어머니가 해주는 밥 생각이 간절할 때, 정성이 가득한 이곳으로 찾아가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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