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강원도 화천군부대에 도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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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강원도 화천군부대에 도서 전달
  • 오재빈 기자
  • 승인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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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중앙도서관 시민기증 북뱅크 사업으로 교양․인문․사회․문학 분야 도서지원
용인시중앙도서관은 지난 23일 강원도 화천군부대에 도서 1,310권을 전했다.

용인 시민들이 기증한 휴면도서를 정보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북뱅크 사업의 하나로 군부대 독서문화지원을 위해 교양․인문․사회․문학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 1,310권을 선정해 전달한 것이다.

인구 2만 5천여 명의 화천군은 인구 외 군부대 인원만 3만 명으로 인구 수보다 군인 수가 더 많은 소도시다. 화천군에는 한 곳의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어, 군민을 제외한 군부대 장병들은 독서문화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화천군부대는 부대 내 병영도서관을 조성, 군인들의 지식함양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나 장서량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어 용인시 중앙도서관에 도서지원 협조를 요청, 이번 도서 지원이 전격 이뤄졌다.

화천군 군부대 관계자는 “장병들의 독서 및 자기계발 기회가 늘어나 힘든 훈련 속에서도 보람 있는 군 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용인시 중앙도서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용인시중앙도서관은 용인지역 군부대에도 도서지원 및 찾아가는 병영독서토론회 운영 등 군부대 독서문화 확산에 적극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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