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시흥시 봄 맞을 채비 ‘한창’…시흥갯골생태공원.
K-시흥시 봄 맞을 채비 ‘한창’…시흥갯골생태공원.

[경기eTV뉴스] 10일 아직은 단단한 땅을 뚫어낸 갯골생태공원의 새싹이 기막힌 생명력을 뽐낸다.

시흥시 갯골생태공원, 봄이 오는 소리
시흥시 갯골생태공원, 봄이 오는 소리

겨울의 끝자락을 밀어내며 공원 곳곳이 봄 맞을 채비에 한창이다.

시흥시 갯골생태공원, 봄이 오는 소리.
시흥시 갯골생태공원, 봄이 오는 소리.

타는 듯한 태양은 점차 늑장을 부리며 낮의 시간을 연장한다. 추위는 힘을 잃고 생명은 소생하기 시작했다. 자연의 시간이 언제나 그렇듯, 갯골생태공원은 봄을 기다리고 있다.

시흥시 갯골생태공원, 봄이 오는 소리.
시흥시 갯골생태공원, 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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