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성공률 42%…‘영디자이너잡페어 취업컨설팅’기회 추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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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성공률 42%…‘영디자이너잡페어 취업컨설팅’기회 추가 오픈
  • 권오규 기자
  • 승인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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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디자이너잡페어(10.19~10.28) 취업 컨설팅 추가 참가자 9월부터 신청 받아
행사 기간 내 현장 모의 면접, 직무테스트 등 취업 성공 전문가 통한 취업 컨설팅 기회 제공

[경기eTV뉴스]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경돈, 이하 재단)은 오는 10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열리는 <영디자이너잡페어>에 참가 기회가 아직 남았다고 전했다.

오는 9월부터 취업 컨설팅 추가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받는다. 추가 참가자는 10월 19일부터 10월 28일까지 DDP 아트홀에서 열리는 행사 현장에서 모의 면접, 직무 테스트 등 전문가 취업 컨설팅을 받는다.

추가 참가자는 신청 시 제출한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해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는다. 이후 모의 면접이 이뤄지고 이 과정에서 발견된 개선점과 최신 취업 트렌드를 반영한 취업 코칭, 직무 테스트 등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받는다.

맞춤형 취업 컨설팅에는 헤드헌팅 전문 기업 골든에이지의 전문 면접관이 참여한다. 전문 면접관은 LF(구, LG패션) 사내 면접관 경력과 MZ 세대에게 각광받는 이커머스 기업에 다수 취업을 성공시킨 이력을 가지고 있다.

또 참가자에게는 ‘서울디자인 2022’ 전시 초대권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영디자이너잡페어 홈페이지(https://ddpjobfair.or.kr)를 통해 가능하다.

올해 3회를 맞는 <영디자이너잡페어>는 청년 디자이너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본 행사는 전년도 약 70명의 청년 디자이너가 신청해 42%(29명)가 취업에 성공했을 정도로 취업 성공률도 높다. 올해는 지금까지 90명의 청년 디자이너가 <영디자이너잡페어>에 신청했다.

<영디자이너잡페어>는 첫해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으로 시작했으나 해를 거듭하면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강화됐다.

지난해부터 현업에서 활동 중인 선배 디자이너를 멘토로 영입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올해는 청년 디자이너들의 취업 희망 기업 선호도 조사를 통해 삼성, LG, 토스, 라인프렌즈, GS리테일 등에 현직 디자이너가 멘토로 참여하는 등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시켰다.

총 23명의 대기업 선배 디자이너가 멘토로 참여한 심층 멘토링은 포트폴리오와 자기소개서 코칭, 모의 면접 등이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현직의 생생한 업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멘토링이 끝난 포트폴리오는 <영디자이너잡페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돼 구직 활동에 나선다.

<영디자이너잡페어>는 10월 19일부터 11월 2일까지 DDP와 서울시 일대에서 개최되는 서울 대표 디자인 축제인 <서울디자인 2022>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서울디자인 2022>는 기존에 각각 진행하던 서울디자인위크, DDP 디자인페어, DDP 영디자이너 잡페어를 모아 하나의 주제 아래 동시에 보여준다.

‘뷰티풀 라이프’를 주제로 개최되는 <서울디자인 2022>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전용 플랫폼에서 동시 개최될 예정이며 10월 서울 전역에서 열릴 ‘서울뷰티먼스(Seoul Beauty Month)’ 기간에 함께해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디자이너 이유정 멘토는 “더 좋은 디자인을 향한 멘티들의 무한한 도전을 기대하고 응원하고 싶다”며 “회사에서 요구하는 니즈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자신과 연관 지어 잘 보여줄 수 있도록 돕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서울디자인재단 이경돈 대표이사는 “<영디자이너잡페어>로 많은 청년 디자이너들이 성장하고 발전해서 참가자 모두가 원하는 디자인기업에 취업했으면 한다.” 며 “특히 올해는 행사가 <서울디자인 2022>와 함께 개최하는 만큼 많은 청년 디자이너가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더 큰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영디자이너잡페어>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ddpjobfair.or.kr) 및 인스타그램 계정(@ddpjobfai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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