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부터 백남준까지...세계 미술관 에코백 전시회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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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부터 백남준까지...세계 미술관 에코백 전시회 진행 중
  • 권오규 기자
  • 승인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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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미술관 에코백을 한 자리에 볼 수 있는 ‘세계 미술관 에코백 전시회’
11월 30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1978에서 관람 가능
에코백 전시회 전경.
에코백 전시회 전경.

[경기eTV뉴스] 다양한 미술관 에코백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세계 미술관 에코백 전시회(World Art Museum Tote Bag Exhibition)’가 이달 30일까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1978에서 진행된다.

세계 미술관 에코백 전시회는 20개국의 90개 미술관에 있는 에코백 총 154점 중 118점을 한 자리에 모은 전시로, 지난 달 진행된 2021 경기 디자인 페어 ‘굿즈굿즈’ 전시의 일환이다. 유럽의 루브르 박물관, 바티칸 박물관, 영국 박물관부터 미국의 게티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 한국의 국립현대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까지 세계 각지의 뮤지엄 에코백들이 전시되고 있다. 각 미술관들이 선택한 에코백의 패턴, 재질, 크기 등을 눈으로 직접 비교해보고, 한 공간에서 전세계 미술관의 각양각색을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에코백은 기념품으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친근한 아이템이지만, 그만큼 박물관·미술관의 이미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 상품이다. 경기문화재단은 에코백에 주목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뮤지엄이 관람객들의 일상까지 뻗어나갈 수 있는 방안으로 아트상품의 가치를 제고하고자 했다.

재단 관계자는 “에코백은 박물관·미술관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상품이다. 박물관·미술관의 브랜드와 영리에 대한 것들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히며 전시에 대한 기획 의도를 밝혔다.

‘세계 미술관 에코백 전시회’는 11월 30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1978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지지씨멤버스(members.ggcf.kr)을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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