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깔따구 박멸 방역작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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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깔따구 박멸 방역작업 실시
  • 오재빈 기자
  • 승인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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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eTV뉴스]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25일 아양동에서 도기동으로 연결되는 하수도 1km 구간에 전문 방역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구간을 나누어 깔따구 박멸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작업은 밤낮없는 깔따구 떼 출현 때문에 발생하는 주민들의 피해를 줄이고자 실시됐다.

깔따구 박멸 방역작업.
깔따구 박멸 방역작업.

깔따구는 상가밀집지역이나 복개도로로 유수 흐름이 정체되고 수온이 높은 곳에 주로 서식한다. 질병을 옮기진 않지만 모기와 생김새가 비슷하고 번식력이 강하며 떼를 지어 다녀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다.

안성시는 맨홀 상부를 막아 성충이 외부로 나오지 못하도록 조치한 후 친환경 약제를 고압 방역 분무기를 통해 하수도 내부로 살포했다.

고상영 하수도과장은 “이번 깔따구 방역을 시작으로 아양동, 도기동, 영동, 서인동, 인지동 등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해 나가겠다”면서 “하수관로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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