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 별모래P!CK시리즈 두 번째 무대로 국악콘서트 ‘모던민요’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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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별모래P!CK시리즈 두 번째 무대로 국악콘서트 ‘모던민요’ 선보여
  • 권오규 기자
  • 승인 2021.0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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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소녀 송소희와 에스닉밴드 두번째달, 젊은 소리꾼 김대일의 만남

[경기eTV뉴스]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2021 별모래P!CK시리즈’ 두 번째 작품으로 송소희&두번째달&김대일 국악콘서트 <모던민요>를 9월 3일(금)과 4일(토), 이틀간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송소희와 두번째달의 경기민요 앨범 ‘모던민요’ 수록곡과 김대일의 대표 레퍼토리로 구성된 국악콘서트이다.

고양문화재단 ‘모던민요’ 포스터.

송소희와 두번째달이 발표한 앨범 ‘모던민요’는 한국음악의 소리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경기민요만을 선정해 현대인들도 쉽게 공감할 수 있게끔 만든 음악이다. 앨범에는 총 7곡이 수록돼 있으며, 매화타령, 군밤타령, 오돌또기. 정선아리랑, 등 기존 경기민요 6곡과 창작된 1곡(비나이다)으로 구성돼 있다.

국악소녀로 널리 알려진 경기소리꾼 ‘송소희’는 아티스트로서 본인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국악의 아이콘이다. 4살이 되던 해에 시조부터 시작해 동시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악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해오고 있다. 밴드 ‘두번째달’은 팝과 가요, 예술성과 상업성, 메이저와 마이너 등 음악을 규정짓는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감성, 새로운 음악적 체험으로 여러 나라의 민속음악을 뛰어난 음악성으로 친근하게 들려주고 있다. 소리꾼 ‘김대일’은 지난 2001년 임방울 국악대전 대상부터 동아국악 콩쿠르 2등, 국립국악원 주최 온나라 국악경연 대회 1등을 하며 활발히 활동하는 젊은 소리꾼으로 국악의 현대화에 앞장서고 있다.

공연료는 전석 3만5000원이며, 패키지 할인, 직장인 할인, 고양페이 할인, 25세 이하 청소년 할인, 예술인 할인 등 관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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