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곤충박물관’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共感)’ 네 번째 특별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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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곤충박물관’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共感)’ 네 번째 특별전 열려
  • 오재빈 기자
  • 승인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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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eTV뉴스] 여주시에 있는 여주곤충박물관(관장 김건우)에서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共感)’ 네 번째 이야기가 2021년 7월 3일부터 8월 29일까지 여주곤충박물관 내 특별전시관에서 진행된다.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共感)’은 곤충과 사람 사이에서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보다 쉽게 곤충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의 특별전으로 2019년 여름방학을 필두로 올해 네 번째 진행되고 있다. 여주곤충박물관은 5월 말경 신규 확장 이전해 ‘공감’과 더불어 다양한 테마전, 기획전 등을 풀어내기 위해 별도의 특별전시관을 마련했다.

이번 네 번째 특별전은 ‘치명적인 매력, 독’이라는 주제로 독을 가지고 있는 곤충, 전갈, 거미, 지네 등 절지류들의 표본 및 생체를 전시하여 독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함께 이들의 독을 약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과학 정보도 함께 담아냈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코로나19 확산 대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전시관으로 VR 영상도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폐쇄된 연구소 콘셉트로 ‘독에 감염된 친구를 구하기 위해 연구소 내부에 숨겨진 해독제를 찾아라!’라는 미션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재미 장치도 함께 마련했다.

본 특별전시를 총괄 기획한 여주곤충박물관 정하송 연구소장은 “독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을 다양한 전시품과 오브제를 활용해 보다 재미있고 유익하게 풀어내려고 힘썼다”라며 “특히 온라인과 연계한 전시 콘텐츠와 미션 체험 등 재미 요소를 부각해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특별전시로 추억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전은 경기도와 여주시에서 후원하는 2021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준비돼 여주 지역 내 문화시설로서 문화관광자원 입지를 더욱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돼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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