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찾아가는 이동형 검체채취 본사업 실시
상태바
인천시교육청, 찾아가는 이동형 검체채취 본사업 실시
  • 정춘용 기자
  • 승인 2021.06.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eTV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등교확대와 전면등교를 대비해 6월 14일~7월 16일까지 이동형 검체채취 본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동형 검체채취.
이동형 검체채취.

사업 목적은 최근 학교에서 산발적 감염 확산 추세가 지속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무증상 확진자를 조기 발견해 학교 내 감염전파를 사전 차단하는 데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거리두기 2단계 학교 밀집도 조정에 따라, 6월 14일부터 인천하늘고등학교, 인천재능중학교를 시작으로 ‘안심학교 구현을 위한 찾아가는 인천형 이동형 검채채취’ 본사업을 실시한다.

검사대상은 인천 관내 희망학교 학생, 교직원 약 8400명이며, 특히 학급 내 학생수가 30명 이상인 학교, 기숙사학교,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는 지역의 학교를 우선 선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등교확대와 전면등교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모든 학생이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달라진 수업을 구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5월 13일부터 5월 28일까지 기숙사학교, 부평지역학교, 영종도 지역학교, 희망 학교 등 19개교 학생과 교직원 4375명이 참여한 시범 운영을 완료했다.

시범운영 후 실시한 만족도조사 결과 이동형 검체채취가 무증상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해 학교 내 확산을 방지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