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아트센터에서 만나는 마법의 무대, 가족 뮤지컬 ‘알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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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아트센터에서 만나는 마법의 무대, 가족 뮤지컬 ‘알사탕’
  • 정춘용 기자
  • 승인 2021.0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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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수)부터 5월 8일(토)까지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아동문학계 노벨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 백희나 원작의 ‘알사탕’

[경기eTV뉴스]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5일(수)부터 5월 8일(토)까지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뮤지컬 <알사탕>을 진행한다.

뮤지컬 <알사탕>은 아동문학계 노벨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 뮤지컬이다. 누구에게도 쉽게 말을 건네지 못하는 아이 ‘동동이’가 문방구에서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신비한 ‘알사탕’ 한 봉지를 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작가 특유의 기발함과 따뜻함이 담긴 작품이다.

원작 그림책의 감동을 그대로 살리고 책 속의 캐릭터들이 눈 앞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마법 같은 장면들이 무대 위에 그대로 재현되어 관객들의 흥미를 한층 더했다. 마술, 저글링, 대형 비눗방울 등 상상력 넘치는 무대효과, 가슴 뭉클한 이야기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까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게 만든다. 주인공 동동이가 신비한 알사탕을 먹고 듣게 되는 ‘마음의 소리’를 들으며 관객들이 서로 공감하고, 마음을 이해하고, 용기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뮤지컬 <알사탕>은 2년 연속 연간 판매 랭킹 1위, 관객 평점 9.9를 기록하는 등 많은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기존 공연을 관람했던 관객들은 “잊을 수 없는 감동과 난리나게 좋은 퀄리티!”, “이런 공연은 국민상”, “재미와 감동도 꽉찬 60분” 등 다양한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본 공연은 5월 5일 수요일부터 5월 8일 토요일까지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된다.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가능하며, 티켓은 5만원으로 4월 21일까지 조기예매 시 35% 할인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 또는 전화(☎032-500-2000)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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