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감 있지만 김경표위원장의 책임있는 모습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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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감 있지만 김경표위원장의 책임있는 모습 환영한다.
  • 김용석 기자
  • 승인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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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새누리당[논평]
의회 정상화를 위해 윤화섭의장의 용단을 기대한다.

경기도의회 파행이 지속된 가운데 윤화섭의장과 칸느 영화제를 동행한 김경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모든 책임을 지고 위원장 자진사퇴 결정하였다. 이에 대하여 경기도민과 함께 새누리당 의원들은 김위원장의 뒤늦게나마 책임감 있는 모습에 환영의 뜻을 보낸다.

금번 사태의 시발점은 김경표 위원장이 아닌 윤화섭 의장의 외유와 거짓해명에서 시작되었고, 국민권익위의 위반사실 통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만의 뉘우침도 없이 아직까지 자진사퇴를 강력히 거부하고 있는 윤의장의 아집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지방자치법 제36조(의원의 의무)에 지방의회 의원은 청렴의 의무와 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은 평의원 보다 더 도덕성과 품위를 유지하여야 함에도 자리 지키기에만 연연해하는 민주당 윤화섭 의장이 측은하기까지 하다.

사람은 떠날 때를 정확히 알고 미련 없이 떠나야 떠나는 뒷모습이 아름다워 보인다고 하였다. 떠나야 할 시기를 윤화섭의장은 이미 놓쳐버렸지만 도민과 경기도의회에 대한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자진사퇴의 용단을 내려주기를 원한다.

2013. 6. 14.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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