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 9월 18일 야간 일제 음주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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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9월 18일 야간 일제 음주단속 실시
  • 권오규 기자
  • 승인 20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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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21명·취소 23명 등 47명 단속
최해영 청장, 단속현장 찾아 단속 경찰관 격려 및 음주운전 예방 활동 강화 당부

[경기eTV뉴스] 경기남부경찰청은 올해 음주사고가 증가한 것과 관련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9월 18일(금) 야간에 지방청 주관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했다.

경기남부경찰청, 9월 18일 야간 일제 음주단속.
경기남부경찰청, 9월 18일 야간 일제 음주단속.

8월말 현재 전년 동기대비 14.8%가 증가(1952→2241건)했다.

이번 일제 음주운전 단속에는 교통경찰과 교통기동대, 지방청 싸이카요원 등 204명이 투입되었으며, 유흥가 주변 등 음주운전 용이·취약지점 등 63개소에서 비접촉 음주감지기를 활용해 실시했다.

단속결과 총 47명이 단속되었으며, 그 중 정지 수치자는 21명, 취소 수치자는 23명이었다.

주요 단속 사례

(수원남부서) 00:50경 수원시 중부대로 화홍추어탕 앞 노상에서 일제 음주단속 중, 경찰관을 보고 골목에 카니발 차량을 정차 후 하차하여 도주하려는 운전자(42세, 남) 상대 음주측정(취소수치→채혈요구) 후 검거.

(광명서) 23:01경 광명시 오리로 앞 노상에서 일제 음주단속 중인 경찰관을 보고 골목으로 도주하는 SM5 차량을 100m 가량 추격 후 차량 운전자(45세, 남) 상대 음주측정(정지수치) 후 검거.

(의왕서) 23:57경 의왕시 삼동 현대주유소 앞 노상에서 일제 음주단속 중, 검문에 불응하고 도주하는 피아트 차량을 약 200여m 추격하여 운전자(27세, 여) 상대 음주측정(취소수치) 후 검거.

최해영 청장, 단속현장 찾아 단속 경찰관 격려 및 음주운전 예방 활동 강화 당부.
최해영 청장, 단속현장 찾아 단속 경찰관 격려 및 음주운전 예방 활동 강화 당부.

경기남부경찰청은 매주 2회씩 지방청 주관으로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으며, 주말에도 유원지·유흥가 등 음주운전 취약지점에서 주·야간 일제 단속과 각 경찰서에서도 매일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는 등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최해영 경기남부경찰청장은 9월 18일 수원시 인계동 수원시청 앞 음주운전 단속현장을 방문해 단속 경찰관을 격려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음주운전은 절대 용납될 수 없으며, 안타까운 음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속과 홍보 등 예방활동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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