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3일 코로나19 현황 및 대응방안 온라인 브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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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3일 코로나19 현황 및 대응방안 온라인 브라핑
  • 권오규 기자
  • 승인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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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eTV뉴스] 광주시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비대면 온라인 정책 브리핑을 추진한다.

광주시, 13일 코로나19 현황 및 대응방안 온라인 브라핑
서근익 보건소장.

시는 13일 1차 온라인 정책브리핑으로 서근익 보건소장이 코로나19 현황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한 브리핑을 발표했다.

이날 서 소장은 코로나19 현황으로 타 시·군 확진환자를 포함, 총 58명이며 이중 3명이 사망했으며 45명이 완치 퇴원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10명은 안정적으로 격리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 소장은 최근 발생추이가 수도권 위주의 지역발생과 방역강화대상 8개 국가 위주의 해외유입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최근 1주일 광주시 감염자도 서울·성남지역 생활권 8명과 해외입국자 1명 등 총 9명이 발생하는 등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서 소장은 건강생활수칙 준수를 피력했다. 건강생활수칙은 고른 영양섭취와 규칙적인 운동, 마음건강, 질환예방 중심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진환자 동선 정보공개에 대해 서 소장은 중앙방역대책본보의 정보공개 안내 지침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차원의 공개원칙을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소장은 “기본적으로 연령과 국적, 거주지, 직장명 등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우리 시는 아파트 명까지 공개를 하고 있었으나 지난 6월 30일부터 바뀐 지침에 따라 거주지는 읍·면·동 단위까지만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업소명이나 직장명도 해당 공간 내 모든 접촉자가 파악된 경우에는 공개하지 않으며 불특정 다수인에게 전파시켰을 우려가 있을 경우에 한해 공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광주시 온라인 시정 브리핑은 광주시청 공식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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