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아이스크림 제조사 협회 및 품평기관으로부터 85개 이상의 금·은·동 품질대상 수상

[경기eTV뉴스] 뉴질랜드의 천연 원재료에 이태리 아이스크림 제조 기술을 접목한 부티끄 제조업체가 국내에 상륙하여 18일 서울 서초구 카이플레이스 4층에서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날 품평회에서 품평단으로 참석한 권00씨는 “부드러움과 달콤한 맛이 참 새롭다”라며 “다른 아이스크림과 차별화된 맛”이라고 했다.

지넬리스 아이스크림은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에서 7월 24일부터 오픈예정이다. 뉴질랜드의 건강한 목초를 먹고 스트레스 없이 방목 성장한 젖소에서 생산된 세계최고 품질의 우유와 크림은 아이스크림의 근본이며 이는 뉴질랜드가 전 세계에서 1인당 아이스크림 소비량이 제일 많은 것과 무관하지 않다. 지넬리스 아이스크림은 바로 이 건강하고 신선한 우유와 크림을 사용한 제품으로 품평회 참가자들의 호평과 눈길을 끌었다.

뉴질랜드의 천연 원재료에 이태리 아이스크림 제조 기술을 접목한 지넬리스는 부티끄 제조업체로서 프랑스 아코르그룹 호텔체인과 뉴질랜드의 고급 레스토랑 및 중국항공사에 납품 판매하는 디저트 전문회사로서 뉴질랜드의 탑 쉐프들이 가장 선호하는 최고의 아이스크림 회사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기본인 풍부한 유지방을 함유하여 뉴질랜드 우유의 고소하고 크리미한 맛이 일품이다.

젖소와 우유에 ‘무 유전자 조작’, ‘무 인공사료’, ‘무 항생제’, ‘무 인공향료’ 등 천연 원재료로 제조되며 특히, 아이스크림의 문제점인 고 칼로리, 고 지방, 고 나트륨, 고 콜레스테롤 등 아이스크림 덕후들의 고민을 지넬리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은 타 프리미엄 제품대비 약 35%~55%까지 줄임으로 마지막 한 스푼까지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이다.

크리미 하고 깊고 고소한 맛도 일품이지만 적절한 달달함에 행복감을 느낀다는 품평 참가자들의 평가는 향후 지넬리스 아이스크림이 한국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하리라는 기대를 하게한다. 특히 온라인 판매망을 주로하는 B2C 판매전략을 통해 유통마진을 소비자에게 돌려줌으로서 최상의 상품을 최저가로 구매 할 수 있도록 하는 소비자 만족 전략은 향후 온라인 시장에서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본 제품을 수입 판매하는 (주)줄리스코리아의 선우유진 대표는 “보다 좋은 품질의 제품을 경제적으로 소비자에게 선 보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품의 구성은 125ml 개인용컵 과 500ml 가족용으로 기존 제품보다 좀 더 많이 담아 가성비를 높였으며, ▲125ml 싱글컵: 바닐라 빈, 그린 티, 얼그레이 티, 솔티드 카라멜 ▲500ml: 다크 초코릿, 그린 티, 블랙 세서미 등 6가지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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