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진로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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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진로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프로젝트
  • 양정민 기자
  • 승인 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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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17일(화) 경기도시흥교육청(교육장, 이상덕)에서는 시흥지역 중학교 진로교육 담당교사 21명이 모여 어려운 경기 침체 및 청년 실업난을 극복할 수 있는 진로준비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하여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심각한 청년 실업을 극복하기 위하여 학교에서부터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경제 교육을 바탕으로 하는 진로프로그램,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하여 진로교육에 관심 있는 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상덕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고,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는 살아있는 자기주도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주문하였다. 이어서 “세계화시대를 대비하는 시흥진로교육의 합리적 교육 방안”에 대하여 임용담(경기도시흥교육청) 학무과장의 연수가 있었으며, 이재선(소래중 교사) 선생님의 2008년 중학교 진로교육실천 사례를 발표와 더불어 유영식(소래중 교감) 선생님의 학교에서 시행 가능한 진로프로그램에 대한 연수가 진행되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금까지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은 전달 위주의 안내형 진로 교육, 일회성 행사형에 대한 개선 의견과 더불어 학부모와 학생들의 진로 정보가 미흡한 점을 극복하고, 앞으로는 학생 스스로가 생각하고 준비할 수 있는 미래 준비형 프로그램의 개발하기 위한 시흥 HOPE(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다짐하였다. 또한 시흥진로교과연구회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유영식(소래중학교 교감)은 “우리의 힘은 작지만 힘찬 발걸음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계획하고, 창대하게 실천하며, 생동감 넘치는 꿈을 가진 인재를 육성하는 교실을 만들자.”고 포부를 밝혔다.
이 연구회에서 특기적성계발동아리 활성화,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진로교육, 국제무대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활동형 인재 육성하기 위한 CMS(Caree-project Management Sysytem)프로그램 개발 등 학생들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진로교육을 위하여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들과 협력하기로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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