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eTV뉴스] 용인시의회 이건한 의장과 이은경 문화복지위원장은 20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제40회 장애인의 날 주간행사에 참여했다.

이건한 의장은 휠체어 타기를 하며 장애인의 통행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이번 주간행사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두근두근 우리동네’를 주제로 추억의 사진 공유, 단체 콜라주 작품 전시, 라면나눔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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