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eTV뉴스] 화성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화성시는 미국에서 4월 5일 입국한 20대 남성(봉담읍 거주)이 4월 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입국 후 자가격리 조치로 자택, 선별진료소 방문 외에 이동 동선은 없다.

화성시는 지정병원을 배정 요청하고, 병원 이송 후 확진자 자택 및 주변 지역을 방역조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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