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eTV뉴스] “강화군은 집 없는 박물관이다. 강화는 역사적인 산물이 많이 산재해 있는 곳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관광지다. 강화군은 북한과 접경지역으로 국민들의 대통합이 통일로 가는 길이라고 본다. 강화군의회도 집행부와 협치가 군민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여 군민과 더불어, 군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군민이 의회를 신뢰할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지난해 태풍과 돼지열병의 재난에 이어 코로나19로 대한민국, 세계적으로 고통 받고 있으나 강화군민 모두 힘을 합쳐 이 시기를 극복할 것으로 생각한다.” 23일 신득상 강화군의회 의장을 만난자리에서 밝힌 내용 중 일부다. 다음은 질문내용이다(답변은 영상참조).

-. 강화군 소개와 의정활동의 소회를 밝히신다면.

-. 지난해 태풍으로 강화군도 어려움이 많았다.

-. 돼지열병의 피해는 없었나. 현재 상황은.

-. 2020년 코로나 19로 어려움이 많다 강화군은 어떤가.

-. 코로나로 인한 피해는.

-. 이번에 강화군 출입에 특별한 조치로 방문자 열을 쟀다.

-. 이번 회기에서 특별한 사항이 있다면.

-.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저작권자 © 경기e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