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5번째 확진자 발생, 일산서구 거주 20대 여성…직장은 서울 중구 명동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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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5번째 확진자 발생, 일산서구 거주 20대 여성…직장은 서울 중구 명동 소재
  • 권오규 기자
  • 승인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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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자 조사 및 자택과 방문 장소 방역소독 실시, 현재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격리

[경기eTV뉴스] 경기 고양시에서 코로나19 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A씨는 고양시 일산서구 강선마을 3단지에 거주하는 23세 여성으로 지난 24일 아침 38도 발열과 인후통 증상을 보였고, 27일 오후 9시 30분 최종 확진통보를 받았다.

A씨는 서울 중구 명동에 소재하는 에이랜드(ALAND)에 근무 중으로, 25일 회사 동료 1명이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A씨는 26일부터 자가격리를 실시했다. 27일 회사동료 중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A씨 역시 27일 일산동구보건소에서 검사받고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가족관계는 아버지, 어머니, 오빠 등 3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접촉자 조사 및 자택과 방문장소 방역소독이 진행 중이며, A씨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격리병상에 입원 중이다. 자세한 이동 동선과 추가 접촉자 등은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반의 조사가 끝나는 대로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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