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eTV뉴스] 행복공약 제3탄, 아이가 더 행복한 수지를 만들겠습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용인병 예비후보자인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국회의원은 “함께 사는 수지”를 만들기 위한 세 번째 공약으로 “아이가 더 행복한 수지”를 약속했다.

“아이가 더 행복한 수지”를 만들기 위해 정춘숙 예비후보자는 우선 유·초·중학교 통합 ‘도시형 미래학교’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 수지지역의 과밀학급을 OECD 평균 학급당 학생수준으로 감축하고 근거리 통학 위주 학군배정방식 등으로 개선하기 위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를 통합한 도시형 미래학교를 설립하고,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등 지역주민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센터도 함께 운영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가 더 행복한 수지”를 만들기 위해 정춘숙 예비후보자는 친환경 스마트 도서관 신축 및 기능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 수지구 내 도서관이 부족한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소재 및 첨단 기자재 등을 활용한 스마트 도서관 신축을 추진하고, 현재 운영되고 있는 도서관에 대해서는 부족한 부분들을 파악하여 기능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아이가 더 행복한 수지”를 만들기 위해 정춘숙 예비후보자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 및 양방향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 수지구 지역내 고기초등학교 등 통학로가 확보되지 않는 초·중·고등학교에 대한 통학로 및 노란신호등 설치를 추진할 뿐 아니라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등에 대비한 양방향 무인교통단속카메라(CCTV)를 설치 및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병 예비후보자인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국회의원은 “평소 정치가 우리 아이들의 우산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통학로 걱정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주고, 아이들이 꿈꾸는 일들이 창의롭게 이어지고, 아이의 능력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도록 언제나 아이의 편에서 함께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 그 첫 걸음을 수지에서부터 만들어가고자 한다. 수지 지역에서 이러한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본선에서 이길 수 있는 여당 후보, 재선의원이 되어 수지를 변화시킬 수 있는 후보」가 반드시 필요하다. ‘아이가 더 행복한 수지’를 만들기 위한 3가지 주요공약을 용인수지 주민들께 약속드리며, 앞으로 계속 발표할 정춘숙의 행복공약 시리즈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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