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 ‘인천 대형교회 자발적 활동중단’ 결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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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 ‘인천 대형교회 자발적 활동중단’ 결정 촉구
  • 권오규 기자
  • 승인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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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eTV뉴스] 인천시는 2월 2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사회 동참을 촉구했다.

지난 19일 시는 기독교‧불교‧천주교에 대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협조 요청’공문을 시행하였으며, 대형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박남춘 시장이 직접 전화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예방활동을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청 전경

이에 인천의 대형교회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주안교회가 활동중단을 발표했다.

주안교회는 2월 22일부터 29일까지 주일예배를 포함한 모든 행사를 중단하고 교회 출입을 통제하며, 주일예배를 홈페이지 및 유튜브(YouTube)를 통해 가정예배로 대신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인천의 종교시설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박남춘 인천시장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높아진 만큼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가정하고 행정기관은 물론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강도 높은 예방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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