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의 혼이 살아있는 세계적인 예술문화의 도시‘ 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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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혼이 살아있는 세계적인 예술문화의 도시‘ 안성
  • 오재빈 기자
  • 승인 2009.1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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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풍성한 변화 성과 발판 삼아, 2010년 세계적인 선진 문화 경제 도시로 우뚝 설 터

▶ 안성마춤 파워브랜드 1위, 매출 1000억을 목표로 총력
▶무한 돌봄과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 등 복지분야 우수, 최우수기관으로 평가 받아, 시민에 희망 주는 시정 펼칠 예정
▶ 남사당을 안성의 대표 브랜드로, 바우덕이 드라마제작과 新남사당 공연제작 등 문화마케팅도 성공적 추진

2009년 막바지, 안성시는 굵직한 수상소식과 다양한 우수평가 소식으로 축제 분위기가 한창이다.

'안성맞춤' 브랜드 상품이 다시 한 번 소비자로부터 명실 공히 올해의 명품 브랜드로 선택 받음은 물론, 불황으로 시름이 깊어가는 시민복지에 있어서도 시정평가에서 상당히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 여기에 안성시의 대표적인 풍물단 남사당 바우덕이가 그동안의 문화 공연과 다른 이색적인 다양한 문화공연을 꾀한 결과 전국적으로 안성의 문화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쳐 안성의 인지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것.


안성시는 한 해의 마무리 시점에 받은 이러한 화려한 수상실적과 평가를 바탕으로 2010년은 더욱 적극적인 시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명품 브랜드 '안성마춤'의 마케팅 내실화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문화예술분야의 장인들의 본고장이자 세계적인 풍물단 '남사당 바우덕이' 활동 범위를 다각적인 분야에서 더욱 확대해 세계적인 선진 문화, 경제 도시로 우뚝 선다는 야심 찬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안성의 2009년의 시정성과를 되돌아보고 2010년 추진계획을 각 분야별로 알아보았다.

▶ 안성마춤, 각종 농산물 대상 연속수상으로 파워브랜드 1위 입증

연매출 1000억 달성을 목표로 2010년 총력 기울일 예정.

안성마춤의 질주는 올해도 계속됐다. '2009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 대상의 영예를 안은 것.
안성시는 지난 12월 8일 서울 양재동 농산물유통공사에서 열린 ‘2009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 원예농산물부문 대상으로 선정,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여 다시 한 번 브랜드 파워 1위임을 입증하였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산물유통공사가 공동주최하는 ‘2009 농식품파워브랜드 대전’에서는 전국의 원예농산물과 전통식품 분야 중 우선 선정된 상위 브랜드를 전문 리서치 기관을 통한 소비자 인지도 조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수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농산물 브랜드도 무한경쟁 시대인 요즘 이번 대상의 영예는 안성마춤이 전문가와 소비자로부터 그 가치를 인증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임을 입증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5백만원의 시상금은 연말연시 불우이웃을 돕는데 전액 기탁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안성마춤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2009 안성퍼스트브랜드 대상과 중앙일보에서 주최하는 한국지방자치브랜드 대상, 그리고 탑푸르트 품평회에서도 각각 대상을 받았다.

앞으로 안성시는 2011년 연합매출액 1,100억 달성을 목표로 브랜드홍보, 유통활성화, 실질적인 판매지원 등 안성마춤의 차별화된 연합마케팅전략을 내실 있게 추진해갈 예정이다. 또, 우수축산물의 학교급식을 지원하며 안성마춤 로하스식품사업의 추진으로 2차가공식품으로도 안성마춤을 만나볼 수 있다.


▶ 무함돌봄,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평가에서 경기도 우수 지역으로 평가

위기의 시대 사회와 산업 전반에 걸친 지원정책으로 희망의 연가 울리는 안성으로 만들어가.

최근 악화되는 경제상황으로 인해 위기상황에 처한 가정이 늘고 계층을 불문하고 실업자가 증가되어 지역사회의 손길이 절실한 시점에서 안성시의 복지서비스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안성시는 위기가정과 사회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지원하는 무한돌봄사업과 희망근로프로젝트 정책에 총력을 펼쳤고, 그 결과 경기도 시군 평가에서 각각 우수, 최우수의 평가를 받은 것이다.

무한돌봄은 저소득층 위기가족 극복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의료비, 주거비, 수업료, 동절기 연료비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지원하는 정책이다. 안성시는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총예산 9억중 689가구에 대해 8억2천만원을 지원하여 예산대비 91%를 집행하였다. 안성시는 저소득 위기가정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을 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계속 노력을 기울여갈 예정이다.
2010년에는 무한돌봄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서민가계에 보탬이 되는 보육료 지원 등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안성시는 또한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제공으로 생계를 지원하고 지역전통 시장과 영세상점의 소득 증대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희망근로사업을 지난 6월부터 진행해오고 있었다. 총사업비 5,563백만원으로 대림동산 공원조성사업, 은석마을 소공원 조성사업 등 19개사업 198개 사업장에서 하루 823명을 투입하여 높은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간부공무원 34명으로 편성된 4개반의 희망 체험반을 조직하여 사업장(194개소)에서 참여자와 함께 희망근로를 체험하고 애로사항 등도 청취하고 있다.
복지에서 가장 중요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0년에도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을 계속 추진해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안성시는 애로를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기업SOS팀'을 구성, '기업애로 제로가 되는 그 날까지'를 목표로 기업애로를 미리 조사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기업애로 처리시스템을 운영, 올해 상반기에만 300건의 기업애로 사항을 듣고 270건을 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더불어 중소기업 육성기금지원, 생산직 근로자 자녀 장학금, 기업 환경개선 사업을 통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 바우덕이와 남사당, 안성에서 나아가 대한민국 문화브랜드로 우뚝

2010년부터는 新남사당 공연을 남사당 전용극장에서, 바우덕이 드라마를 안방에서.

안성바우덕이축제와 남사당 토요상설공연으로 구축된 문화적 기반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펼쳐온 안성시, 2009년은 안성시 문화브랜드 바우덕이와 남사당풍물단이 색다른 시도를 꾀하는 한 해였다. 현대적으로 각색한 新남사당 공연작품과 바우덕이를 소재로 한 드라마를 제작을 계획하고 있는 것이다

안성시는 현재 공연중인 전통 남사당공연을 전통적인 풍물과 바우덕이 인물을 기본 소재로 하고 여기에 현대적 감각의 해학과 풍자를 적용한 新남사당 공연작품을 계획하고 있다. 그에 앞서 안성시는 新남사당 공연을 올릴 전국 최초의 700석 규모의 풍물놀이 전용공연장 건립을 시작하였다. 현재 안성맞춤랜드내에 조성이 한창이다.
新남사당 바우덕이 공연작품은 2010년 6월에 서울의 대규모 공연장에서 프리뷰공연을 시작으로 새로 건립될 남사당전용공연장에서 매주 상설공연 할 예정이다.

'바우덕이'의 인생을 다룬 드라마는 지난 11월 안성시와 드라마제작 MOU를 체결한 삼화네트웍스에서 2010년 5월 국내방송을 목표로 제작하게 된다. 바우덕이 드라마에 소요되는 총70억원의 제작비 중 20억원을 안성시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조성중인 안성맞춤랜드에 재현되는 안성장터를 촬영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남사당 풍물단의 공연과 풍물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상품으로 특화시켜 갈 예정이다.
안성시는 가장 한국적인 문화콘텐츠인 바우덕이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관광상품으로 성장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갈 것이라고 전망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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