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임미숙 수원병(팔달) 공약 발표,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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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임미숙 수원병(팔달) 공약 발표,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폐쇄”
  • 권오규 기자
  • 승인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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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eTV뉴스] 민중당 임미숙 수원시병(팔달) 예비후보가 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시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임미숙 예비후보, 임은지 민중당 수원시위원장, 김아란 수원청년민중당 ‘생애 첫 투표팀’ 기획단장, 박승하 일하는2030대표가 참석했다.

민중당 임미숙 수원병(팔달) 공약 발표,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폐쇄”
민중당 임미숙 수원병(팔달) 공약 발표,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폐쇄”

임 예비후보는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폐쇄는1960년대부터 125만 수원시민들의 숙원”이라며 “수원역 집결지를 통해 거대한 부를 착복한 건물주・토지주・업주의 재산을 몰수해야한다”며 “이들의 불법 행위에 대해 형사적・민사적・행정적 처벌을 통한 업소 전면 폐쇄를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치인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며 “수원 시민 여러분이 함께 나서 진보 여성 정치인 임미숙과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부동산 불로소득 몰수(투기 없는 나라) ▵재벌 불법 상속 몰수(세습 없는 나라) ▵대학 서열화 타파(특권 없는 나라) 등 3대 공약과 4대 지역 공약 및 노동공약을 함께 발표했다.

한편 임미숙 예비후보는 1988년부터 30년간 수원에서 진보 운동을 해왔다. 민주노동당・통합진보당 수원시위원장, 박근혜 퇴진 수원시민행동 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민중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수원노동인권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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