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 이동경로 공개…“소독 및 임시휴업결정 등 신속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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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 이동경로 공개…“소독 및 임시휴업결정 등 신속조치”
  • 권오규 기자
  • 승인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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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이동경로 주시, 시민안전위해 신속 대처할 것

[경기eTV뉴스] 지난 1월 31일 확진자 판정을 받은 10번째, 11번째 환자가 30일 고양시 소재 미용실(메종드아이디헤어 백석벨라시타점)을 방문한 것으로 밝혀졌다.

고양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 이동경로 파악…“소독 및 임시휴업결정 등 신속조치” ⓒ 고양시
고양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 이동경로 파악…“소독 및 임시휴업결정 등 신속조치” ⓒ 고양시

2월 1일, 질병관리본부와 고양시 보건소는 즉시 환경소독을 실시하고 임시휴업 권고를 결정하는 등 신속한 조치에 나섰다.

미용실 업주의 동의로 휴업은 최종 결정됐고, 고양시는 추후에도 지속적인 소독을 실시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질병관리본부와 긴밀히 협의해 추가적인 이동경로가 밝혀지는 대로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히 대처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고양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 이동경로 파악…“소독 및 임시휴업결정 등 신속조치” ⓒ 고양시
고양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 이동경로 파악…“소독 및 임시휴업결정 등 신속조치” ⓒ 고양시

한편 10번째 확진자는 29일 두통 증상을 보였고, 11번째 확진자는 30일 몸살기운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두 환자는 6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증상을 보인 이후인 30일 점심쯤 자차를 이용해 경기도 일산 소재 미용실을 들른 후 자택으로 귀가했다.

같은 날 여섯 번째 확진환자의 ‘접촉자’로 통보 받은 이후에는 자택에 머물렀고, 31일 확진자로 최종 판정 받고 서울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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