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eTV뉴스] 평택시의회(의장 권영화)는 23일 평택시 도일동(도일로 257) 소재 평택지역 발달장애인을 위한 ‘이음터’ 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권영화 의장, 이병배 부의장, 정장선 평택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 후에는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이번 기부 성금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전국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금(100만원)을 전액 전달한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기e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