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아람누리 신년음악회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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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람누리 신년음악회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 권오규 기자
  • 승인 2020.0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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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클라이번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 한국인 피아니스트 최다 국제 콩쿠르 우승!
피아니스트 임주희 & 피아니스트 최형록 특별출연, 1/11(토) 오후5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2020년 시작되는 고양문화재단의 공연·전시 프로그램 브랜드
‘아트시그널 고양 : ARTS SIGNAL GO!YANG’의 첫 무대!

[경기eTV뉴스] (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2020년 아람누리 신년음악회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을 1월 11일(토) 오후 5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진행한다.

2020년 시작되는 고양문화재단의 공연·전시 프로그램 브랜드 <아트시그널 고양 : ARTS SIGNAL GO!YANG>으로 선보이는 첫 번째 무대다.

2017년 제15회 북미 최고 권위의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쥐는 등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피아니스트 임주희, 피아니스트 최형록이 함께 한다.

게르기예프, 정명훈과 각각 협연한 이력을 가진 임주희와 센다이 콩쿠르 우승을 차지한 최형록은 선우예권과 함께 ‘코리아 영 피아니스트’ 공연을 펼친 바 있다.

2020 아람누리 신년음악회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2020 아람누리 신년음악회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이번 공연은 브람스와 베토벤을 통해 ‘독주자 선우예권’을 만나고, 슈베르트와 라벨을 통해 각각 최형록, 임주희와 협연하는 ‘선배 선우예권’의 마음을 함께 느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브람스의 6개의 피아노 소품 Op.118, 베토벤의 소나타 30번 Op.109,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환상곡 D.940, 마지막으로 라벨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라 발스’ 등이 프로그램으로 준비돼 있다.

이 가운데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환상곡 D.940은 인기 드라마 ‘밀회’에서 “하나만 더 치면 안될까요“라는 말에 오혜원(김희애)과 이선재(유아인)이 공동 연주하는 곡으로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다.

공연의 예매 및 문의는 고양문화재단 전화(1577-7766) 또는 홈페이지(www.artgy.or.kr)에서 가능하다.

■ 공연개요

- 공연명: 2020 아람누리 신년음악회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 일 시: 2020. 1. 11(토) 오후 5:00

- 장 소: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 연 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임주희, 최형록

- 입장권: VIP 5만원, R 4만원, S 3만원, A 2만원

■ 프로그램

- 브람스 /6개의 피아노 소품, 작품118
- 베토벤 / 소나타 제30번, 작품109
- 슈베르트 / 네 손을 위한 환상곡 바단조, 작품940

- 라벨 /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라 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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