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eTV뉴스] 나대원 한국자유총연맹 광명시지회장이 12월 23일 광명 재래시장에 위치한 몽쉘베베 뷔페에서 열린 광명시기자협회 제3회 공로패시상식에서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김영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정론 직필하는 언론인으로 역할을 다하겠다며, 2019년 지역을 위해 봉사하시는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밝은 사회를 이끌어 가는데 큰 힘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나대원 한국자유총연맹 광명시지회장은 소외된 시민들에게 더불어 나눔과 봉사의 실천으로 겸손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으며, 지역 발전에 헌신 봉사로 따뜻한 광명 만들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나대원 광명시지회장은 국민의 행복과 국가 이익을 위한 일에 헌신 봉사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며, 확고한 신념과 애국심으로 맡은 바 역할을 수행하여 지역사회에서 소외계층을 보듬어 사회통합을 이루어 한반도 평화를 앞당기고 통일을 여는 디딤돌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광명시기자협회에서 수여하는 공로패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체육, 봉사, 교육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는 공직자·의원 및 시민을 발탁하여 매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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