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버스승강장 한파대비시설 설치...구민 만족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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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버스승강장 한파대비시설 설치...구민 만족도 높여
  • 권오규 기자
  • 승인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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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eTV뉴스]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구민 이용도가 많은 버스 승강장에 바람막이 시설과 온열의자 등 한파대비시설을 설치 운영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동구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및 바람막이 설치
남동구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및 바람막이 설치 ⓒ 사진 남동구 제공

겨울철 한파 저감 대책으로 설치되는 버스승강장 한파대비시설은 버스승강장 바람막이가 145곳, 온열의자는 38곳에 설치돼 운영 중에 있다.

지난해 겨울부터 설치 운영 중인 버스승강장 바람막이는 올해 91곳에 확대 설치해 더 많은 구민들이 따뜻하게 버스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구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재질과 디자인을 더욱 개선해 설치했다.

올해 새롭게 설치된 온열의자는 외부온도가 16도 이하로 내려가면 전기가 공급돼 설정온도 38도로 자동 발열되도록 했다. 버스가 운행하는 시간에 맞춰 오전 5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작동된다.

바람막이 시설과 온열의자가 설치된 버스승강장을 찾은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겨울철 버스승강장을 이용하는 구민들께서 따뜻하고 편안하게 대기하실 수 있도록 버스승강장에 바람막이와 온열의자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세심하게 찾아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주민 호응도를 확인해 한파 대비시설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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