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설립연구회, 정책연구 최종보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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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설립연구회, 정책연구 최종보고회 가져
  • 권오규 기자
  • 승인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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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평생교육 더욱 중요”
경기도의회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설립연구회, 정책연구 최종보고회 가져
경기도의회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설립연구회, 정책연구 최종보고회 가져

[경기eTV뉴스] 경기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설립연구회’(회장 이영봉, 더민주, 의정부2)는 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형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립방안에 관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염일렬 교수(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는 보고회에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기본인식과 의미제고의 선행 및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으로서 관련 법제도상의 변화가 요구됨을 제시했다.

행정 및 재정적 차원에서 무엇보다 기존 법 제도적 차원과 교육 및 시설 차원과의 긴밀성 요구, 정책현장의 실천을 위한 체계성 도모의 중요성도 주장했다.

나아가 경기도교육청과 협력으로 폐교 및 각급 학교 유휴 공간 활용 방안 모색,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과 적극적 협력체계 구축으로 관련 건물이나 공간 공유를 제안했다.

이영봉 회장은 “그동안의 의정활동의 많은 부분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립을 위해 할애해 왔고 이제 종착점에 이른 것 같다”며 “비장애인 보다 장애인에게 평생교육이 더욱 중요한 만큼 경기도형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제대로 설립될 수 있도록 집행부 및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종 보고회의 성과물과 제안들이 경기도형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설립의 토대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의회에서도 센터가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보고회에는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설립연구회’ 회원인 권정선 의원(더민주, 부천5), 이종인 의원(더민주, 양평2), 원용희 의원(더민주, 고양5)을 비롯해 탁미선 한국장애인부모연대 회장, 김순화 한국장애인부모회 경기지회 수석부회장 등 발달장애인 단체 관계자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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