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시민과 함께 만드는 밤이 빛나는 거리, ‘서창 별빛거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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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시민과 함께 만드는 밤이 빛나는 거리, ‘서창 별빛거리’ 개최
  • 권오규 기자
  • 승인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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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eTV뉴스]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오는 12월 7일(토)~8일(일) 이틀간 남동구 서창2동 로터리에서 ‘서창별빛거리’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창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상인의 주도적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대형 스노우볼, LED 포토존, 쉐도우 포토존 등 각종 조명과 구조물 등이 형형색색의 별빛거리를 채우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마켓과 상인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매대 등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12월 6일(금)~7일(토) 별빛거리를 밝히는 개막 점등식을 시작으로 인천출신 가수 허각, 수와진, 브라스밴드, DJ 공연 등이 진행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별빛거리 노래방도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에서 2019년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장 먼저 즐길 수 있는 이번 ‘서창별빛거리’를 통해, 서창이 밤이 빛나는 활기찬 밤거리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서창 주민자치위원회와 서창 상인연합회 등은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마켓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서창별빛거리’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추진하는 3개의 지역특화관광축제 중 하나로, 지난 11월 16일~17일 개최된 ‘동인천 낭만시장’에 이어 두 번째이며, 오는 12월 21일~22일 개최될 주안역 남광장의 ‘미추홀 윈터마켓’으로 이어진다.

‘서창별빛거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romancemarket.co.kr/starligh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인·시민과 함께 만드는 밤이 빛나는 거리, ‘서창 별빛거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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