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초에도 인천YMCA 우수의정활동상 수상 영예

[경기eTV뉴스] 서정호 인천광역시의원(연수2)이 초선을 뛰어넘는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다양한 수상의 영예를 안아 화제다.

서 의원은 지난 11월 초 인천YMCA가 주최하는 우수 의정활동상을 수상했다.

이어 최근엔 전국 광역의회 정책공약을 모니터링하는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매니페스토)’가 주최한 ‘2019 전국 광역별 청렴·소통부문’ 공모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니페스토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정책의제, 주민수렴 및 의정활동 반영, 청렴 준수 등의 심사를 진행했다.

이에 서 의원은 ▶정례회 및 임시회 정책 발굴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정책사업 피드백 ▶2019년 추경예산 및 2020년 본예산 진단·분석 ▶다양한 교육의제 언론사 기고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교권보호와 학생인권에 기여 ▶기타 시민단체 및 지역주민 간담회 등에서 탁월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서 의원은 “언제나 주민 곁에서 주민 속으로 들어가 반드시 현장을 찾아가 가장 밑바닥의 민심을 경청하면서 소통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며 그는 “옳은 길이라면 언제나 주민 편에서 더 깨끗하고 더 믿음직한 의정활동으로 더욱 신뢰받는 시민 대변인으로 거듭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매니페스토 한국본부는 2009년에 출범했다. 단체는 유권자 공약 요구 조사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해마다 우수 정치인을 발굴해 프랑스 AFP 통신사를 통해 전 세계 212개국에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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