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역 중앙로 일대 구시가지 환경이 확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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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역 중앙로 일대 구시가지 환경이 확 바뀐다
  • 오재빈 기자
  • 승인 20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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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역에서 평택경찰서에 이르는 중앙로 구시가지 환경이 명품 쇼핑거리로 변신된다.

시에 따르면 평택역 앞 중앙로 구시가지 일대를 대형쇼핑점, 인터넷매장과 차별화된 특색을 갖추고 대형 쇼핑몰과 로드샾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춰 상가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는 것.

평택역 중앙로는 50여년 동안 평택중심상권이 형성돼 지역경제의 구심적 역할을 하는 등 역사학적․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상권 요충지역이다.

그러나 일명 평택의 명동거리가 최근 대형마트 입점 등으로 인해 지역상권의 슬럼화로 어려움에 처해 있어, 번화가로써 이미지를 되찾고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안을 찾아야 할 중요한 시기가 되어 본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따라서 시는 가로환경개선사업에 총사업비 61억원을 투입하여 2010년 10월말 완공 목표로 평택역에서 평택경찰서에 이르는 4백 미터 구간에 흐르는 분수, 녹지 공간, 쉼터와 빛과 그늘이 제공되는 도로차양시설이 설치한다.

또한 S자 패턴형 인조화강석 보도블록, 1층 간판과 기둥부분의 일체형으로 건물외장 디자인 정비, 야간 경관조명시설 등이 설치된다.

시는 이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인근 상가의 영업손실의 최소화를 위해 업소별로 사전협의 등을 통해 간판, 건물외장 공사는 12월말쯤 착공 할 계획이다.

도로, 분수, 거리경관조명공사는 연말, 연시, 설 명절기간을 피해 2010년 2월 중순 경 착공되는 민자하수관로 정비공사와 동시 발주해 실제영업에 지장을 받는 기간 최소화를 위해 공기를 조정키로 했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중앙로 거리는 50년 중심상권의 자존심과 경쟁력을 갖춘 평택시를 대표하는 유일한 명품 쇼핑거리로 거듭날 것이다.

또한 야간경관조명과 흐르는 분수, 녹지공간이 어우러진 볼거리가 있는 거리 등 쇼핑과 문화를 함께 즐길 명소거리가 조성되어 상가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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