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를 대표하는 우수한 업소를 모범업소로 지정 운영

[경기eTV뉴스] 하남시는 2019년 2분기 신규 모범음식점 신청 업소에 대하여 현장 평가 결과 일반음식점 1개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지정증과 현판을 전달했다.

하남, 2019년 2분기 신규 모범업소 현판 및 지정증 전달
하남, 2019년 2분기 신규 모범업소 현판 및 지정증 전달

이번 2분기에는 신장동에 소재한‘대풍삼계탕’이라는 음식점이 신규 지정됐으며, 시는 선정된 모범업소에 매월 상수도 요금 정액 지원 및 시 홈페이지 홍보, 인센티브 물품 등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하남시 대표 업소로 선정된 만큼 영업주의 각별한 위생 및 서비스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신규 지정된 업소는 2개소이며, 현재 지정된 모범업소는 60개소로 하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분기별로 신청에 의해 현장평가를 실시하여 신규 모범업소를 선정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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