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나트륨 줄이기운동’범시민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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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나트륨 줄이기운동’범시민 캠페인 전개
  • 박미애 기자
  • 승인 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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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 합동 200여명 참여, 나트륨 인식 개선 나서
- 모범음식점 염도측정기 보급 등 저나트륨 사업 적극 추진

용인시는 나트륨 줄이기 운동 활성화를 위한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시는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소재 용인실내체육관 앞,용인 공설운동장에서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각 구 외식업지부, 모범음식점 영업주, 음식문화개선추진운영위원회, 시민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트륨 줄이GO, 건강 올리GO'를 주제로 ‘나트륨 줄이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인해 시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어 나트륨 줄이기 운동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민·관이 함께 참여해 범시민운동으로 실시,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높이고 나트륨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식생활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리 국민들이 국이나 찌개, 탕류 등 짜고 매운 음식문화에 익숙한 식생활로 WHO(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나트륨의 2.4배를 더 먹고 있어 4대 만성질환(고혈압,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으며, 그로 인한 의료비가 연간 5조원에 이른다고 한다.

시 관계자는 “2020년까지 일일 섭취량 20% 저감을 목표로 ‘짜게 먹는 습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사회적 손실을 줄이기 위해 식생활개선에 따른 염도측정기 등을 보급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 2012년 관내 모범음식점 정기심사를 통해 상위 1/3업소에 대해 염도측정기를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등 저 나트륨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나트륨 과다 섭취 등 인식개선을 위한 지역주민 참여 결의대회를 비롯해 공설운동장⇒ 전통시장⇒ 용인5거리⇒ 처인구청을 경유하는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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