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배추 들고 노래하는 유기농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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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배추 들고 노래하는 유기농 뮤지컬
  • 권오규 기자
  • 승인 200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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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Food Show 2008 개막공연“총각네 야채가게”

오는 11월 23일(일)까지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세계 최초 유기농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연출:김한길, 기획ㆍ작:이재국, 출연:김정훈 외)가 공연된다.

 
“시애틀에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활력 넘치는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이 있다면 한국에는 싱싱한 쾌활함이 솟아나는 <총각네 야채가게>가 있죠. 젊고 잘생긴 총각들이 양손에 배추, 색색의 파프리카를 들고, 아줌마들 틈새에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모습은 그야말로 신선한 충격적이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기운을 주었잖아요? 뮤지컬도 그런 힘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이재국 작가는 이 뮤지컬을 기획하게 된 배경을 설명한다.

 사실 그들의 적극적인 비즈니스 정신은 경영학에서 하나의 ‘성공 트렌드’로 다뤄지기까지 했다.

 이러한 이영석 대표의 성공 실화를 바탕으로 청년백수가 대한민국 최고 매출 점포를 일궈낸 CEO가 되기까지 겪는 파란만장한 사연과 성공 노하우에 시장통의 소란스러움, 상인들과 아줌마들의 에누리 전쟁, 상인들끼리의 교감 등을 경쾌하게 버무려 뮤지컬로 재탄생시켰다.

도 관계자는 “‘친절’과 ‘신뢰’라는 마케팅 철학을 신선한 웃음으로 담아내고 있어 우리 G마크 브랜딩 전략과 일치”하여 행사 기간 내내 특별 공연으로 초대했다면서 “<G⁺FOOD SHOW 2008> 행사를 통해 경기도 ‘믿을만한’ 농축수산물을 ‘친절’하게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공연 도중 ‘총각’ 배우들과 시장과 군수 등이 관람석으로 내려가 관람객들에게 G마크 잎맞춤 배 등 경기도 최우수 농산물을 직접 나눠주는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코엑스 푸드위크 기간 동안 진행되는 <G⁺FOOD SHOW 2008>은 경기도에서 생산된 유기농 먹을거리를 소개하는 대규모 박람회로 코엑스 태평양 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뮤지컬 외에도 ▲G⁺외국인 도시락 요리경연대회 ▲G⁺외국인 도시락 요리경연대회 ▲빅마마와 함께하는 우수급식요리쇼 ▲G⁺떡 &술 파티 ▲G⁺소세지, 치즈, 수리떡, 전통주 만들기 등 농촌과 농업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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