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전산여고 졸업생 4명, 준결승 진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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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전산여고 졸업생 4명, 준결승 진출 맹활약!
  • 심재운 기자
  • 승인 2012.0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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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올림픽 대한민국 여자 배구팀
런던올림픽이 막판으로 치닫는 오늘(9일), 준결승에 진출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여자 배구단에 수원전산여자고등학교(교장 김경옥) 졸업생 4명이 맹활약 중이어서 경기도가 들썩이고 있다.

매 경기마다 아나운서가 ‘우리의 김연경 선수!’를 외치고 있고 어려운 고비마다 우리 선수들이 경기를 잘 이끌어 나가 현재 준결승에 진출, 36년 만에 메달 꿈을 불사르고 있다.

이 4명의 선수들은 학창시절에도 모교인 수원전산여고를 전국 최강의 자리에 올려놓는 데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현재에도 자신이 속한 프로팀에서 주전선수로 이름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떠오른 김연경은 이탈리아전에서 팀 공격의 40.7%를 책임지면서 블로킹 4개를 포함해 28득점을 올렸으며, 한송이와 황연주는 김연경의 공격을 뒷받침함으로써 승리를 이끌었다.

월드스타 김연경이 포진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세계 최강 미국과 9일 오후 11시 준결승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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