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2일 오전 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김 지사와 원유철, 이화수 국회의원, 진종설 도의회 의장, 송명호 평택시장, 이효선 광명시장, 최영근 화성시장, 조병돈 이천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어 쌍용차 회생, 하이닉스 구리공정 신· 증설 등 민생경제안정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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