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갈대습지를 최고의 생태학습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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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갈대습지를 최고의 생태학습장으로”
  • 권오규 기자
  • 승인 2009.0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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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도지사는 4일 오후 이화수 국회의원 등 도내외 관계자들과 함께 안산시 본오동 일대의 시화호갈대습지공원을 현장방문하고, 갈대습지공원의 무한 잠재력에 감탄사를 보내며, “세계적인 생태체험학습장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김지사는 수자원공사 시화호 환경관리센터장으로 부터 시화호 갈대습지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생태관, 습지조망대, 갈대습지 등 현장을 둘러보고, “생태 도서관을 공원 안에 조성해 체험학습장으로 특화 발전시키자”며 “야외독서교실 등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생태체험교육도 같이 하면 일석이조의 효과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시화호에 머물고 있는 철새를 관찰하고 있는 김지사

이어 김지사는 “습지공원을 알리는 안내책자 역시 유치원생부터 초중고생, 전문가용으로 제작, 배포하면 학습효과가 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자연의 신비, 정화능력, 다양성을 느낄 수 있게 하자”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김지사는 “습지공원 방문객은 현재 연간 28만명인데, 이를 100만명 수준으로 끌어올리자”며 “수자원공사, 안산시, 경기도가 협력한다면 세계적 명소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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