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6.20 목 22:06
> 뉴스 > 사회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천시, 호우피해 '빅데이터 분석'으로 예방 한다
승인 2019.06.14 권오규 기자 kgetv@naver.com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본격적인 장마철에 앞서 호우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안으로 금년 2월부터 약 2개월간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하여, 결과 보고서를 관련 부서에 배포하였다.

이번 빅데이터 분석은 과거 10년간 침수피해 데이터, 기상정보데이터, 국토정보 데이터 등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존 호우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예·경보 시스템, 급경사지 현황, 재해위험 지구 현황 등)등과 더불어 하천정보, 저수지 정보 등 지역특성 반영을 위한 데이터까지 종합적으로 분석, 반영하였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지난 10년간 약 5,400여건의 호우피해가 있었으며, 피해원인으로는 ‘침수’가 전체 피해의 6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기타’ 가 20%, ‘하천범람’ 6%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피해지역에 대한 원인분석을 통해 피해방지 대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관련 부서에 제공하는 등 보다 과학적인 접근을 통한 재해예방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상습피해 지역에 대한 상습피해지수를 개발·적용하고, 지수에 따라 4개 단계(집중관리지역, 관심관리지역, 주의관리지역, 관찰지역)로 구분하여, 총 122개소의 상습 피해지역을 도출, 피해지수가 높은 지역 내 예방시설 설치 및 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호우피해 예방강화 방안으로 3년간 약 100여개의 마을형 재난 자동음성 통보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는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보다 안전한 도시 이천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한 지속적인 빅데이터 분석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오규 기자  kgetv@naver.com

<저작권자 © 경기e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발행소: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565번길 63   영상제작국 : 수원시 장안구 팔달로 247번길 21
경기동부취재본부:용인시 기흥구 상갈로23번길 12-1   경기북부취재본부:의정부시 태평로10번길 17
전화:031)242-6972 등록번호:경기아 00171 / 등록일 2008년 10월 23일 / 발행인 편집인 권오규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오재빈
게재된 컨텐츠는 본사의 허락없이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08 경기eTV뉴스. All rights reserved. kge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