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인들의 꿈과 미래를 향한 힘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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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인들의 꿈과 미래를 향한 힘찬 도전
  • 오재빈 기자
  • 승인 2012.0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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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기능경기대회 안성서 개최
- 49개 직종 826명의 선수 기량 겨뤄

▲ (좌)황은성 안성시장,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김문수 경기도지사, 허재안 경도의회 의장, 김선기 평택시장이 도자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능인의 축제의 한마당, 2012 경기도 기능경기대회가 지난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6일 동안 안성, 평택, 시흥 등 3개 지역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도지사가 주관하여 평택기계공고에서 개최된 이날 개회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상곤 교육감, 김선기 평택시장, 황은성 안성시장, 선수,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47회째를 맞이한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기술과 기예를 겸비한 우수한 기능인을 양성하여 지역사회의 든든한 일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기능인력 양성의 요람이라 할 수 있는 큰 행사다.

이번 대회는 기계설계, 보석가공, 목공 등 총 49개 직종에 826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안성시에서는 두원 공고와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 2개교에서 귀금속 공예, 그래픽디자인, 미장, 조적 등 11개 직종에 190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뽐내게 된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개회식에서 “학벌이 중요시 되는 현재 사회분위기 속에서 기술이라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믿고 선택한 기능인들의 결정이 옳았음을 증명할 수 있는 좋은 계기이니 만큼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뛰어난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능인의 열정과 의지만이 지역발전을 책임질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므로 기능인을 위한 각종 지원대책을 마련하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입상자는 9월4일부터 6일간 개최되는 제47회 전국 기능경기대회에 도 대표로 출전하게 되며, 기능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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