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식목일 행사에 평화와 통일 염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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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목일 행사에 평화와 통일 염원 담아
  • 권오규 기자
  • 승인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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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DMZ 대성동 마을서 제67회 식목일 기념행사

▲ 대성동마을 팔각정 앞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인재 파주시장, 김동구 마을이장, 윤봉희 JSA대장, 대성초등학교 대표가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경기도가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담은 식목일 기념행사를 치러 눈길을 끌고 있다.

도는 4일 오전 DMZ 내 대성동 마을에서 제67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DMZ 내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와 파주시 공무원, 지역주민, 대성동초등학교 학생 등 90여명이 참석해 ‘평화와 통일을 심고 미래를 가꾸자’는 의미로 소나무와 철쭉 등 5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도는 4월 5일 식목일을 전후해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31개 시군, 주요 기관․단체 등에서 1만여명이 참여하는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부천, 용인, 고양, 의정부 등지에서 3만여 그루의 나무를 나누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경기도는 2008년부터 개성에 개풍양묘장을 조성하여 묘목, 종자 등 조림사업을 지원하는 등 통일 이후 황폐한 북한 산림의 빠른 복원을 위한 준비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 식목행사를 마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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