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4.20 토 21:41
> 뉴스 > 사회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의회, “일본에 대한 역사적 과오 인정 및 사과 촉구” 결의대회
승인 2019.04.04 심재운 기자 pressoj@hanmail.net

4일 경기도의회는 현관 앞에서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 염낙원 광복회 경기도지부장, 도의원, 광복회 회원들과 함께 ‘일본에 대한 역사적 과오 인정 및 사과 촉구 결의대회’를 가졌다.

   
▲ 경기도의회 장현국·서현옥 의원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염종현 대표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1)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말씀을 인용하며 “미래를 향한 발걸음은 역사를 직시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우리 의회에서부터 친일을 청산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독립유공자분들에게 걸맞은 예우를 제대로 했는지 뒤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염낙원 광복회 경기도지부장은 “일본은 우리 민족에게 저질렀던 과거 만행에 대해 아직도 사과를 하고 있지 않다. 국내 일부 정치인은 반민특위가 국민을 분열시켰다는 망언을 일삼고 있다”며, “적폐청산 중 가장 먼저 친일잔재를 청산해야 민족이 통합되고 정의로운 나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4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이번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장현국 의원은 서현옥 의원과 결의문 낭독을 통해 “일본은 식민 지배 당시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 뿐 아니라 과거 일본 총리대신 무라야마 도미이치가 스스로 인정한 역사적 과오와 사과조차도 번복하는 것과 같은 행태를 취하는 등 책임 있는 자세를 갖지 못하고 있다”며, “아베 일본 총리는 일본 식민 지배 과정의 역사적 과오들을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사과하라”고 말했다.

심재운 기자  pressoj@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e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발행소: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565번길 63   영상제작국 : 수원시 장안구 팔달로 247번길 21
경기동부취재본부:용인시 기흥구 상갈로23번길 12-1   경기북부취재본부:의정부시 태평로10번길 17
전화:031)242-6972 등록번호:경기아 00171 / 등록일 2008년 10월 23일 / 발행인 편집인 권오규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오재빈
게재된 컨텐츠는 본사의 허락없이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08 경기eTV뉴스. All rights reserved. kge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