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직접 찾아가 상담하는 예방적 복지행정 추진
상태바
안산시, 직접 찾아가 상담하는 예방적 복지행정 추진
  • 양정민 기자
  • 승인 2012.0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 모두가 누리는 「맞춤형 복지 도시」를 위해 직접 찾아가고 더 뛰겠습니다.”

안산시는 「시민이 행복한 복지 안산」을 위해 직접 찾아가 상담하는 예방적 복지행정을 추진하고, 복지비 지출의 효율성과 투명성 등을 높여 시민 모두가 누리는 밝고 건강한 선진복지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지난해에 시민들을 위한 ‘안산형 복지행정’을 적극 추진한 결과,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복지계획 평가부문 최우수 기관 선정, 노인자원봉사 활동 기반 활성화 부문 장관상 수상,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관 및 여성친화도시 지정, 고용노동부 주관 2011년 일자리 창출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복지분야 상급기관 평가에서 17개의 크고 작은 상을 수상하는 등 큰 성과가 있었다.

시는 지난해의 성과를 기반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안산 2012’ 를 위해
▶취약지역 복지인프라구축 및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강화
▶건강한 가정 및 편안한 노후생활 여건 조성
▶효율적인 복지비 집행 및 복지행정 투명성 제고
▶취약계층의 생산적일자리 창출 등 5가지 복지사업을 중점 목표로 설정했다.

▷ 먼저, 복지시설 인프라 구축
시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시회복지 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상록장애인종합복지관 및 와동종합사회복지관을 각각 2013년과 2014년 완공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상록노인복지관 증축, 경로당 7개소 신축 및 2개소 리모델링, 반월동 복지센터 설치, 보육OK지원센터 설치 등 저소득층과 장애인 및 노인 복지시설 건립을 대폭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 둘째,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강화(사전 예방적 복지행정)
시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무한돌봄사업과 더불어 제도권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정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키로 했다.
저소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찾아가는 이동 복지상담실」을 월 4회로 확대 운영하고, 복합적이고 다양한 문제를 가진 위기가정에 대해서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지역내 민간기관과 연계하여 문제해결에 주력하는 한편, 생활이 어려움에도 보호받지 못하는 비수급 빈곤층을 적극 발굴․보호하여 사전문제발생을 차단하는 예방적 복지행정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한, 중증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확대 시행, 장애아동재활치료 바우처사업 및 장애가정 출산지원금 지원, 장애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BF) 도입 추진,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지원 및 자활근로사업추진, 장애인일자리 창출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 셋째, 건강한 가정 및 편안한 노후생활 여건 조성
시는 여성과 출산ㆍ보육 환경 및 편안한 노후생활 여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여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일, 가정, 생활의 균형’을 이루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근거조례 제정 및 1부서 1시책 사업 발굴ㆍ시행 등 기반을 마련하고, 아동ㆍ여성보호를 위한 ‘촘촘안전망’ 추진, ‘아동안전지도’ 확대 제작, 셋째 이상 출생아에게 지급하는 출산장려금 대폭 확대 지원, 다자녀가정 교복비 지급 대상 확대 지원 등 건강한 가정 및 출산양육 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 어린이집 이용 만0세~2세 및 5세아에 대한 보육료 전액지원, 어린이집 영유아 우유급식 지원, 국·공립 보육시설 수용율 20% 증대, 저소득가정 자녀 야간보호 및 프로그램확대 운영 등 아동의 건전한 육성과 안정적인 보육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노인 맞춤형 일자리사업 확대, 노인돌봄종합서비스와 노인목욕바우처사업 추진 등을 통해 편안한 노후생활 여건 조성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넷째, 효율적인 복지비 집행 및 복지행정 투명성 제고
시 사회복지비 비율이 전체 예산의 37%(경기도내 2위)로 매우 높고 저소득 주민들의 복지 혜택은 많은 편이나, 상대적으로 국·도비 사업에 대한 시비 부담 및 시설 운영비 등 사회복지 지출비용이 높아 시 재정 운용에 부담요인이 되고 있으므로,
시는 복지예산지출의 효율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사회복지 통합관리망 정보시스템 활용 등 복지 전달체계 선진화를 이루고, 복지제도 재평가를 통한 재정의 통합관리와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전용카드 도입 등을 통해 중복사업, 부정ㆍ중복 수급 차단으로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 다섯째, 취약계층의 생산적 일자리 창출
시는 사후적, 수혜적 복지로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능동적으로 찾아가 예방하는 맞춤형 복지로 나아가야할 때라고 밝히고,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생산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소득창출과 취업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생산적 복지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대기업 및 우량 중소기업의 투자 유치 전략에 더욱 내실을 기하고, 안산스마트 허브의 노후화된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공공일자리 분야에서는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사회적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사업을 친서민ㆍ생산적인 사업으로 추진하여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안산일자리센터 운영을 활성화하여 구직자들에게 신속하게 일자리를 알선하고 one-stop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취업성공률을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한편 안산시는 2014년까지 7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58.2%, 취업자 수 평균343천명 유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일자리 목표를 공시하고 전 공직자가 일자리 창출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철민 안산시장은 “먼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추진하여 사회적 소외계층을 지원·보호하고, 민생안정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복지도시 안산을 건설하기 위해 시민의 입장에서 더 듣고, 더 뛰는 등 항상 역지사지하는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