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2.23 토 21:30
> 뉴스 > 뉴스포커스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수원시의회, “수원시민과의 약속 이행과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구간의 조속한 사업추진을 강력히 촉구한다.”
수원시의회,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사업 예타 면제 제외에 입장 발표
승인 2019.01.29 권오규 기자 kgetv@naver.com

수원시의회는 29일 정부의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에서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사업이 제외되자 성명을 통해 “수원시민을 우롱하고 약속을 저버리며 극적인 정책변화를 선택한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는 반드시 재검토 되어야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 수원시청사

수원시의회는 “이미 10여 년 전에 광역교통시설분담금을 분담해 최소한의 재정투입으로 신속한 추진이 가능함에도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변명으로 일관하며 정권이 바뀔 때마다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은 예타 면제 대상에서도 제외한 정부는 수원시민이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또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와 열악한 교통환경을 감내하면서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구간 착공을 기다려온 서수원 지역 주민들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행되어야 하며 조속히 정상적인 사업추진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수원시의회,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사업 예타 면제 제외에 입장 발표 전문이다.

“수원시민과의 약속 이행과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구간의

조속한 사업추진을 강력히 촉구한다.”

정부는 1.19일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라는 명분 아래 총사업비 24조 1천억원 규모의 예타 면제 대상사업 선정에서 비수도권의 성장발판 마련이라는 거창한 포장으로 수원을 비롯한 수도권 사업을 모두 제외시키는 정책변화를 보였다.

예타 면제 대상사업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되 사업계획이 구체화되어 신속 추진이 가능한 사업 중 선정했다는 정부의 입장은 참으로 어설프고 구차한 변명이 아닐 수 없다.

2006년 확정 고시하고 2019년 개통하기로 한 정부의 약속은 무엇입니까?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구간 사업을 위한 광역교통시설분담금을 이미 10여 년 전에 분담한 상태로 신속한 착공이 가능함에도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변명으로 일관해 왔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은 예타 면제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극적인 정책변화를 선택한 정부는 수원시민이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해야 할 것이다.

정부의 약속을 믿고 5천억원에 가까운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을 내고 신분당선 연장구간 개통만을 고대해 온 서수원 지역 주민들과 수원시의회는 정부의 신뢰 없는 국책사업 정책에 실망과 분노를 감출 수 없으며, 약속이 이행되는 그 날까지 시민들과 연대하여 끝까지 대응해 나갈 것이다.

그 동안 군용비행장 소음피해와 열악한 교통환경을 감내하며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구간 착공을 기다려온 주민들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행되어야 하며 조속히 정상적인 사업추진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9. 1. 29.

수원시의회 의원 일동

권오규 기자  kgetv@naver.com

<저작권자 © 경기e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565번길 63 / 서울시 은평구 증산서길 119   영상제작국 : 수원시 장안구 팔달로 247번길 21
경기동부취재본부 :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23번길 12-1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태평로10번길 17
전화:031)242-6972 등록번호:경기아 00171 / 등록일 2008년 10월 23일 / 발행인 편집인 권오규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오재빈
게재된 컨텐츠는 본사의 허락없이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08 경기eTV뉴스. All rights reserved. kge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