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음식문화 특화거리 활성화와 바우덕이 축제 성공을 위해 9월 20일~21일까지 이틀에 걸쳐 한경대학교 후문 인근 안성맞춤먹거리타운에서 ‘올바른 음식따라 맛길따라’ 행사를 실시한다.간단한 상차림과 남은 음식 싸주기 운동과 함께 버려지는 음식쓰레기를 줄이고 알뜰하고 위생적인 ‘좋은식단’ 실천 등의 내용으로 올바
제10회 안성포도축제가 9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안성 제4산업단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15일(금)은 오후 한시부터 포도판매장이 열리며 16(토), 17(일) 이틀 동안 개막식을 비롯한 본 행사가 시작된다.안성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포도가 들어온 곳으로, 110년 한국 포도의 역사는 안성 포도의 역사다.안성포도의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포도
모세의 기적, 갯벌 체험, 해수욕, 바지락칼국수, 새우 소금구이, 쏟아질 듯 무수한 별들과 더위를 식혀주는 바닷바람, 시원한 파도소리, 발길을 멈추게 하는 이색적인 아트파크…. 제부도는 이 모든 것을 갖춘 ‘머스트 고(Must Go)’ 여행지다.화성시 제부도는 대한민국 사람치고 못 가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잘 알려진 관광지
아름다운 마리나가 조성된 화성시 전곡항에서 오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17 화성 뱃놀이 축제’가 15일부터 승선체험 및 캠핑장 사전 신청을 받는다.화성 뱃놀이 축제는 누구나 1종 이상의 배를 타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지난해 28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이에 화성시는 올해 대폭 확대
전국 11개 브루어리 40종의 맥주와 야시장의 음식, 12팀의 뮤지션이 어울리는 ‘야맥축제(오색시장 야시장에서 즐기는 수제맥주 축제)’가 오는 19일(금)~20일(토) 오산 오색시장에서 열린다.오색시장 야맥축제에서는 전국의 수제맥주와 야시장이 어우러져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분위기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야맥축제
경기도 용인의 한택식물원이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한 달간 ‘봄꽃페스티벌’을 개최한다.한택식물원은 20만평의 규모에 서른여섯 개의 테마가 있는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생 및 외래식물 총 1만 여종이 생태환경에 맞게 식재되어 있어 계절과 테마별로 식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봄꽃페스티벌은 우리 식물자원의 소중함
화성시 전곡항에서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2016 화성 뱃놀이 축제’가 개최된다. 배로 즐기는 모든 재미 “탈잼, 놀잼, 꿀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크루저요트, 고급요트, 파워보트, 유람선을 비롯해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해양레저 범선과 낚시어선까지 누구나 1종 이상의 승선체험을 해볼 수 있
가까운 수도권이며 다양한 문화재와 도농복합도시의 매력을 모두 갖춘 안성시가 도시만의 관광자원을 이용한 ‘2016 안성문화관광 투어’를 새롭게 정비하고 한층 더 체험거리가 풍부해진 테마관광산업으로의 변신을 꾀한다. 올해부터 확 바뀌는 ‘2016 안성문화관 광 투어’는 ▲계절별 특화된 관광자원을 연계한 스토리텔링 투어
용인시는 15일~17일까지 3일간 에버랜드 호암미술관 일대에서 ‘용인에버 벚꽃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용인에버 벚꽃축제’는 에버랜드가 용인시와 제3군 사령부와 함께 준비한 지역문화 축제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민관군이 함께 시민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행사가 열리는 가
2015년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가 10월 7일, 안성맞춤랜드에서 개막식을 갖고 닷새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는 지난 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축제’로 선정되었으며, 경기도 10대축제에도 선정되는 등 축제 4관왕에 등극한 바 있다. 개막식은 저녁 7시 안성맞춤랜드에서 황은성 안성시장과 유광철
안성시의 대표 휴식공간인 안성맞춤랜드(보개면 복평리 소재)를 소개하는 반응형 홈페이지가 7월 21일부터 새롭게 오픈한다. 반응형 홈페이지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스마트 TV 등 다양한 정보기기로 접속 시 기기 화면 크기에 맞춰 메뉴가 자동으로 재배치되는 등 이용자가 쉽게 접근해 필요한 정보를 열람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통합시스템이다. 기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이번 주말(8월 9일∼10일) 이틀 간, 최근 트렌드인 '감성 캠핑'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감성 캠핑'이란 복잡하고 정형화된 캠핑이 아니라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본인의 텐트를 예쁘게 꾸미고 힐링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내는 캠핑으로, 최근 이삼십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다.'감성 캠핑 아뜰리에'라는 이름으로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4대의 빈티지 캠핑카를 중심으로 감성 캠핑 체험 공간이 연출되며, 아르헨티나 전통악기인 반도네온 연주, 우쿨렐레 연주 등 여름 밤의 낭만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수원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는 국악과 그림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바로, 수원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토요상설공연이 그것. 이전과 다른 레퍼토리로 새롭게 변신했다. 특히 오는 26일부터 매달 넷째주 토요일 열리는 ‘정조 화음 콘서트’가 눈길을 끈다. 수원국악예술단과 한국화가 박석신씨가 호흡을 맞춰 옛 그림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안양관리역은 5일(토) 안양시민들과 함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섬진강 레일바이크 기차여행을 떠난다. 이번 기차여행은 당일코스로 서울역과 영등포역 안양역 등에서 출발하여 곡성역으로 도착 후 섬진강변 레일바이크 체험, 증기기관차 탑승체험과 기차마을 관광 그리고 인근 섬진강을 둘러보는 시간 등 풍성한 볼거리를 두루 둘러보고 당일 저녁 20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라수흥)은 설날을 맞아 31일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무료입장을 실시한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설날 당일에 한해 누구나 입장가능하며, 화성행궁내에서 투호 등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화성행궁과 역사를 같이 해온 수령 600년의 느티나무 주변에 정성스레 새해 소원을 담은 소원지를 작성해 한 해를
정조 효심의 본고장 화성시가 효의 근본을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해 정신문화와 교육을 접목한 ‘2013 정조 효문화제 & 병점떡전거리 축제’를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융릉, 용주사, 화성시동부출장소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화성시에서 열리는 효와 떡의 한마당’을 슬로건으로 정조 효문화제와 이야기가 있는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는 오는 15일부터 백두대간으로 떠나는 중부내륙순환열차가 수원역을 출발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는 개통․환송 행사를 시행하고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해피트레인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수도권서부본부는 15일 수원역에서 탑승객과 지역주민, 내․외빈과 함께 첫 운행을 기념하기 위한 개통․환송행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동화 속 양치기소년의 일상적인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목동(牧童)축제가 오는 9월 21일(금)부터 10월 31일(수)까지 안성팜랜드에서 열린다. 축제기간에는 우유사랑 전국주부 탁구대회(10/10), 천경삼이벤트(10/12~14),전국우량젖소선발대회(10/17~18), 말그림그리기대회 및 말사진촬영대회(10/20~21), 전국한우능력경진대회(10/30~31)
전국최대(여의도 광장 4.3배) 갈대와 꽃이 어우러진 체험장 안산시는 3월 12일 시화호 환경문화관(대부도 소재)에서 현장 간부 회의를 통해 수도권 최대의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조성하기 위하여 기존 대부도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대규모 간척지인 대송단지, 세계최대 조력발전소인 시화호 조력발전소등의 여러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여 수도권 최대의 그린테마 체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