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중구문화회관에서 2019년 상반기 시즌기획으로 4월~6월 문화가 있는 날 ‘밴드릴레이’가 펼쳐진다.오는 4월 24일 ‘데이브레이크’, 5월 29일 ‘이민혁’, 6월 26일 ‘딕펑스’가 각각 개성 있는 사운드를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으로 문화가 있
양평군립미술관(관장 류민자)은 2019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의 의미를 되짚는 展을 오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군립미술관 전관에서 개최한다. 전시는 국내 정상급 현대미술작가의 작품들로 구성되며 가족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존재적 가치관과 희로애락을 나타낸 작품(사실성, 표현성, 추상성, 입체성)을 중
동두천시는 오는 4월 27일 토요일 저녁 7시 보산동 관광특구 내 두드림뮤직센터에서 소은주 밴드 콘서트를 개최한다.소은주 씨는 블루스 조의 독특한 창법을 구사하는 실력파 가수로, 서울 홍대 인근에서 활동하였으며 특히, 지난 2015년 KBS 음악 경연 프로그램 탑밴드 시즌 3에서 8강까지 올라 많은 이슈가 된 바 있다.이날 공연은 130석 전석 무료로, 예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오는 4월 24일 수요일 낮 12시 10분,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용인시청 로비에서 무료 공연인 를 시민에게 선보인다.는 용인시 관내 합창단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전문 공연 단체의 무대로 꾸며지고 있다. 4월 공연은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다산아트홀 개관1주년 및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상반기 기획공연’을 개최한다.관람객들이 생애주기별 맞춤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으며, 특히 개관 1주년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과 인지도 있는 공연으로 구성했다.5월 6일(월) 오후 2시, 5시 손자와
안양8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광순)는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아트센터에서 명학음악회를 연다.명학공원 개장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음악회는 명학음악회추진위원회가 주최한다. 올해는 안양8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관계로 공원이 아닌 아트센터 야외무대로 옮겨서 진행할 예정이다.1부 행사에는 하모니카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의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5월 11일(토) 저녁 7시 30분죽전야외음악당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를 선보인다.하늘과 맞닿은 죽전야외음악당에서 펼쳐지는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는 지휘자 이중엽의 지휘 아래 62명의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단의 연주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의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5월 11일(토) 저녁 7시 30분 죽전야외음악당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4회 가족사랑음악회’를 선보인다.하늘과 맞닿은 죽전야외음악당에서 펼쳐지는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4회 가족사랑음악회’는 지휘자 이중엽의 지휘 아래 62명의 용인시립
시흥시보건소(소장 박명희)는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제13회 G-mind 정신건강 연극제 ‘태양을 향해’를 오는 5월 11일 오후 2시 시흥시여성비전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경기도가 주최하고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정신건강연극제는 매년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돕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자 경기도립극단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오는 27일(토) 오후 6시 30분부터 강화공설운동장에서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강화 봄 콘서트’를 개최한다.군은 강화의 대표 축제인 고려산 진달래 축제의 연장선에서 대형 콘서트를 개최함으로써 관광뿐만 아니라 문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이날 오프닝 퍼포먼스로는 개그맨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국민소리꾼 오정해와 함께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공연 ‘민중의 꽃밭 하남’이 오는 21일 오후 5시에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펼쳐진다.‘민중의 꽃밭 하남’은 일제 강점기부터 명성황후의 죽음, 그리고 만세운동의 시작과 유관순열사의 독립운동의 내용이 시, 무용, 음악, 뮤지컬, 영상, 연극, 국악 등 융합예술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4월 21일(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19 용인문화재단 클래식 시리즈 1’로 를 선보인다. 이번 연주회를 통해 용인포은아트홀을 처음 찾게 된 조수미는 공연 전 매진의 기록을 세우며 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경쾌한 느낌의 폴란드 민요인 ‘마더
국내 최대 크루즈 전용 터미널이자, 수도권 크루즈 활성화의 시발점이 될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이 오는 26일 개장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오후 4시 30분부터 개최된다.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가 2017년 6월 총 사업비 280억 원(이동식 탑승교 78억 포함)을 투입하여 지상 2층 연면적 7,364.38㎡ 규모로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가정의 달을 맞아 넌버벌퍼포먼스 이 5월 3일(19시 30분) 시작으로 4일(14시, 18시), 5일(11시, 15시)까지 총5회에 걸쳐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선보인다.은 대사 없이 화려한 퍼포먼스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한국 넌버벌 창작의 대표
‘경기북부의 본가’ 양주시가 4월 27일 ‘2019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개최한다.태조 이성계의 ‘또 다른 왕궁’이자 마음의 안식처인 ‘치유의 궁궐(Healing Palace)’, 115,000여㎡(3만 5천여 평)에 달하는 광활한 양주 회암사지에서 펼쳐지는 이번 왕
수원시가 3.1 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창작 뮤지컬 ‘독립군(獨立群)’이 4월 12일 수원 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첫 선을 보였다.뮤지컬 ‘독립군’ 공연 모습.수원시립공연단이 제작한 ‘독립군’은 명성황후 시해 사건(1895년)부터 광복(1945년)에
경기 시흥시 극단 Art SoILuse (솔루스 극장장 이민주)가 20일부터 21일까지 ‘보고듣는 설화이야기’중 ‘도시이야기 꾼’이 어울림 소극장(ABC 행복학습타운) 공연장에서 무료로 열린다.시흥시에 첫발을 딛는 솔루스는 연극 발전을 위한 창작극 개발로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공연과 반짝이는 청춘과 그 뜨거
지난해 15만 명의 구름관중이 몰렸던 수원연극축제. 2019수원연극축제(예술감독 임수택)가 ‘숲속의 파티’란 부제 아래 국내 11개 팀, 해외 6개 팀 등 총 17개 팀의 라인업을 발표했다.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국내 야외공연의 최신 흐름과 해외 유명 작품들을 한자리에 볼 수 있는 수원연극축제를 오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상설 기획 공연인 를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진행한다.는 지난해 어린이 관객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올해는 매 월 2회로 확대 편성해 다양한 콘텐츠로 기획해 보다 많은 어린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올해 진행되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수원전통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3월 3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수원전통문화관 특별체험전 를 진행한다.조선 시대 사랑방은 선비가 학문을 수양하고 취미활동을 영위하는 사적인 공간이자, 방문객을 맞이하며 교류하던 공적인 공간이었다. 선비들은 청빈을 미덕으로 여겼기에 사랑방 역시 소박하고 검소하게